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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서울의봄이 더 좋았어요 괴물 외계인 둘다 보신 분들 하나만 추천한다면~ 스포는 자제 부탁드려요 🙏

개봉 3주차 주말에 1,500,279명 관객을 동원하며 700만을 돌파, 2023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 TOP 2 반열에 올랐다. 특히, '서울의 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싱글 인 서울', '괴물', '나폴레옹', '3일의 휴가' 등 신작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

1300만 관객 돌파! 1위 명량 2위 극한직업 3위 신과 함께 - 죄와 벌 4위 국제시장 5위 베테랑 6위 괴물(관객수 13,019,740명)에 이어 한국 영화 역사상 관객수 7위에 오름 한국 영화가 어렵다고 모두가 말하는 시점에서 낸 성적이기에 특히 고무적이네요

라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조선의 샛별?/세계적 스타?/서울의 봄?/판도라?/국정농단?/양자컴퓨터?/유전병.유전자가위?-돌연변이-인간은 괴물/기물-득도 헛 참, '뉴스'라는 미명하에... 여러...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 n.news.naver.com 잘 하면 800만 넘겠다 싶었던 영화가 와 천만 돌파 가능한가? 하더니 1200만에 이어 이젠 1300만 고지 점령합니다. 1200만명 권에 위치하던...

냉정한 괴물인지 수방사 징역살 때 처절하게 느낀 이후, 게그맨 박성광의 유행어"국가가 내게 해준 게 뭐가 있어!" 를 신조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 의도치 않게 칸트-니체-헤겔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이 양반들이 합창하는 '힘에 의지'는 각각 생성...

영화 서울의 봄ㅡ 정신병자의 뇌피셜이 세상을 망친다 시원챦고 설익고ㅡ 인격이라 할만한 내적인 성숙은 하나도 갖추지 않은 정신병자들이 정치와 문화를 오염시키고 있다 이러한 방종뇌피셜이 넘치는 현상은 말세로 가고 있다는 증표다 표현의 자유라는...

내일 기분전환 삼아 영화볼까 하는데 둘 다 보긴 할거야 근데 2가 더 궁금은 한데 많이 빡치면 오히려 홧병날까바

교묘한 스펙타클로 환원 시킨 작품이다 장르는 액션 누아르를 그대로 차용했고 영웅과 악당 이분법으로 역사적 죄인을 괴물이나 미친놈으로 왜곡시킨 영화다 전두환은 나쁜놈이지만 미친광인은 아니지 않던가 그래서 관객들의 분노를 정확히 계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