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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소영도 너무 싫어. 서울의 봄에서 노태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전두환 다음으로 좆같았음. 그때 분에 차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국민들 돈으로 자기 딸 밀어준거잖아. 노소영 소송 이긴건 여성의 승리지만 사람 자체만 보면 축하해주기 싫음. 지 아비 닮아서 더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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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서울의봄 6차 찍고 오타쿠적 관점에서 쓰는 후기 ㅅㅍ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서 노태우(노태건 모티브)가 장태완(이태신 모티브) 직위해제된 다음 수경사령관 됐다고 함 존나 디테일이 미쳤음... : 이 왼팔에 다는 마크들 계속 디테일하게 바뀌는데 대표적으로 이태신이 수경사령관 맡기 전엔 육본 마크 달고 있다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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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12.12 군사반란 이후 인물들의 이야기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장으로 강제 예편 이후 7년동안 은둔 생활을 하시다가 노태우가 언론에 12.12 군사반란을 미화하는 발언을 하자 격분하여 이...3월 고양시의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됨 현재 서울현충원에 안장되어 계심 김진기 헌병감 다른 정의로운 인물들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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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서울의 봄> 합친 영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하에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학생들과 지식인들을 간첩으로 몰아 체포하고 고문한 사건 <서울의 봄>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가 주도하는 신군부다 일으킨 군사 쿠데타 사건 <행복의 나라> 1979년 1026사태 이후 김재규 부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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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서울의 봄> 리뷰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두환과 노태우의 내분으로 하여금 세력이 약화되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문민정부에 들어서야 1993년 전격 숙청되어 동력을 잃으며 사실상 해체되었는데 현 대한민국 국군의 온갖 병폐와 출신 차별, 비리를 넘어서 대한민국 사회 내의 여러 병폐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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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박해준 "노태우 전 대통령? 영향無…인간 욕망 좇았다" [인터뷰③]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장한 상태로 첫 촬영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72524 '서울의 봄' 박해준 "노태우 전 대통령? 영향無…인간 욕망 좇았다"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박해준(47)이 “인간이 살아있으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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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효과’ 전두환·노태우 ‘무궁화대훈장’ 추탈 서명운동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5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RcZAEbm ‘서울의 봄 효과’ 전두환·노태우 ‘무궁화대훈장’ 추탈 서명운동 12·12 군사 반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하는 상황에서 군인권센터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수여된 무궁화대훈장을 박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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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비극 초래했다” 10만 시위대의 ‘서울역 회군’[제3부 금남로의 총소리 ~2회 5·17로 가는 길, 서울의 봄]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역 회군’ 제3부 금남로의 총소리 2회 5·17로 가는 길, 서울의 봄 12·12 다음 날 육군 수뇌부 인사가 발표됐다. 12일 저녁...1군단장이 육군참모차장, 유학성 군수차관보가 3군 사령관, 노태우 9사단장이 수도경비사령관, 정호용 50사단장이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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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속 사실과 허구… 영화보다 비극적이었던 쿠데타에 맞선 군인들의 삶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23일 개봉했다. 신군부가 일으킨 군사 쿠데타를 집중 조명한 이 영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 허구적 요소를 가미했다. 영화 속 사실과 허구를 짚어 n.news.naver.com .... 영화는 실존인물의 이름을 바꿔 각색된 내용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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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마지막 장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화평(1937~) 허삼수(1936~) 이학봉(1938~2014) 장세동(1936~) 김진영(1938~) 최세창(1934~) 박희도(1934~) 유학성(1927~1997) 차규현(1929~2011) 황영시(1926~2022) 노태우(1932~2021) 전두환(1931~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