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진심 영화 내용처럼 똑같이 하고있는게 신기해서요 ㅋㅋ 심지어 영화는 80년대 배경인데 설마 멍청하게 저걸 2024년에 그대로 될거라고 생각한건 아니겠죠?

자(2015) 빅 쇼트(2015) 행복을 찾아서(2006) 히든 피겨스(2016) 그린북(2018) 옥토버 스카이(1999) 포드 v 페라리(2019) 서울의 봄(2023) 스포트라이트(2015) 카포티(2005) 파운더(2016)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사랑에 대한 모든 것(2014...

1932년 충청남도청으로 건설되어 사용하다가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청 신청사로 이전한 후 대전 근현대사전시관으로 버뀌어 보존 중. 영화 변호인, 서울의 봄, 미스터선샤인 등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매체에 단골 로케이션 포인트로 활용되는 중.

짐 개리슨, 게리 올드먼이 오스왈트 역으로 열연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2 12 군사반란’을 다룬 ‘서울의 봄’을 비롯해 굵직한 근현대사 배경 영화를 다수 만들어왔다. ‘10·26 사태’를 다룬 ‘남산의 부장들’이나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