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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129070511962 ‘서울의 봄’ 분노 유발 빌런들…쿠데타 이후 어떻게 살았나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를 필두로 육군 내 사조직인 하나회 일당이 1979년 12월12일에 일으킨 군사 반란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에는 관객의 분노를...

처럼요. 서울의 봄에서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가져오기 보단 각색된 부분이 나오는데, 블랙머니의 마지막 장면처럼 만일 이랬다면.. 하는 장면이 나와서 짠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역사에 만일은.. 말이 안되긴하죠.. 하나회 측이 팩트가 어땠는지...

반딧불이만 5명정도 보고 누군 인터넷 검색해서 옆사람한테 상황 설명해주고 어떤 사람은 배우처럼 독백 존나 날림ㅋㅋ 영화보다 빡치는 건 알겠는데 영화보는 내내 저럼ㅅㅂ

정씨 제공 곽진산 기자 XX@XX 정봉비 기자 XX@XX 화보보기19 [화보] 영화 '서울의 봄' 돌풍 관련기사 ‘서울의 봄’ 분노 유발 빌런들…쿠데타 이후 어떻게 살았나 90년대도 하나회 쿠데타설…전두환 반란의 씨앗이 제거되기까지...

등이 대표적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계기로 하나회와 하나회 숙정의 공과(功過)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길...답글1 210 12 여기서 2023.12.05 00:42:17 하나회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586 운동권이다. 하나회가 대한민국에서 최고 빌런...

군단들의 빌런들 또한 만만치 않다. 게다가 제 앞의 돈 몇푼에 홀려서 나라 기밀과 기술을 뻔뻔하게 팔아치우며 제 배만 부른 놈들도 잘사는 나라. "나만 아니면 돼" 인 채로 소시민들의 피눈물을 담보로 온갖 사기와 횡령은 물론 그 많고 많은 모르쇠...

다르게 연출되고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 느낌도 다르더라 복잡한거보다 맘편히 보는 영화임 아 그리고 이형님 빌런 아닌걸로 오랫만에 봄 존나 개 똑똑한 참모로 나옴 키워드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가 진짜 사실인지가 헷갈려서 말하기 그렇더라 그 애매한...

평가 중에 아주머니들 시끄럽단 얘기 있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거든요 근데 진짜 제 최대 빌런은 전두광 아니고 옆에 앉은 아주머니였어요.... 그시대를 잘 기억하시는 건 알겠지만.... 영화 결론 뻔히 알아서 열 받고 옆에 앉은 아주머니의 엄청난 리액션...

쿵쾅쿵쾅...☺️ 서울의봄때는 ㅈㅇㅅ배우님이 무인에 진심이셔서 사진도 진짜많이 찍어주시고 하시는 바람에 다들 같이 열심이셔서 핸님께 꽃도 드리고 셀카도 두번이나 찍었어요🫢 오늘은 뒤쪽 복도자리라서 큰기대는 안했지만 혹시나 몰라 작은 꽃을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