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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23121113065654109 이제 우리가 스스로 진압군이 되어 굥.명신/안.농운의 쿠데타 사후재가 완성을 막고있네요! 서울의 봄 도래를 위해서! 촛불이 가져다준 (사후재가 = 2024 4.10 총선; 검찰 쿠데타(12.12에 해당하는) = 2022 3.9 대선) 최규하가...

장관을 앞세워 대통령의 사후재가를 받아낸다. 이들은 자축파티를 열고 단체사진을 찍는다. 그 시각, 부상당한 공 소장은 병원에...대통령 직접선거의 꿈을 짓밟고, 광주에서 벌어진 5.18 민주화운동은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무참히 진압했다. ‘서울의 봄...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 이후 계엄 상황에서, 전두환이 이끄는 세력이 계엄사령관을 연행하고, 마침내 대통령의 사후 재가를 얻어냄으로써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 숨 막히는 과정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은...

의미심장합니다. - 사후 재가라는 점에서 12·12는 명백히 쿠데타였어요. 그러나 그것은 못생긴 쿠데타입니다. 쿠데타는 기존 법질서를 무시하기 때문에, 법에서 자기 정당성을 찾지 않습니다. 실정법 에서도, 자연법에서도 찾지 않습니다. 고도로 발전한...

9:9 [서울의봄] 관람 후기 – 여러분들은 보지 마세요 웬만하면 좌익이 만든 쓰레기 영화에 관객 숫자 한 명 추가해 주는 것이라서 안보려고 했으나 그래도 정확한 평론을 위해서 아깝지만 돈을 투자해서 영화를 보았다. 이미 예고편만 보고 예상되는...

영화 ‘서울의 봄’은 한국 역사에서 가장 길었던 9시간을 다루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 밤 보안사령관이 하나회 장성들과 모의해 육군참모총장을 불법 연행하고 군사반란을 일으킨 과정을 그린다. 전쟁도 불사하는 반란군 지휘부와 책임 모면에만 급급...

반란을 사후 합법화해준 대통령 재가와 국방장관의 부서는 이렇게 이뤄졌다.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하고 대통령이 국방장관답지 못한 국방장관을 자리에 앉힐 때, 나라와 국민은 이렇게 고생한다. 그러고도 최규하는 12·12가 일단락된 다음 날 공화당...

12.12서울의 봄 >이 개봉 되었다 여러 장르에서 단편적으로 알려진 12.12 하루동안 일어난 군부 쿠테타 현장을 픽션과 사실을 버무려 만들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문민정부 때 우리는 12.12 승자들을 반란자로 규정 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고...

그 반란군이랑 통화할때 탱크 몰고가서 다 대가리 박살내버린다? 씬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아주 소박하게 사이다였고 대통령 사후재가 씬도 소박하게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는 너무 빡쳐요 진심 전재준처럼 다 밀어버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