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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는데, 2023년 11월 22일 서울의 봄 개봉할 때까지... 한달만 더 버텼으면 어땠을까요? 외계+인 2도 재미있다고 하고, 인기있는 영화들 개봉하려고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다시 문열면 좋겠습니다. 모다 아울렛도... 막말...

부탁하더라 서울변두리라 알바해도 최저시급도 못미치는 푼돈벌이밖에 안되는데 그래도 두둑하게 챙겨주겠거니 싶어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굿하러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 없으면 한달에 한번 나갈까 말까였는데 이 상황이 좀 골때린다. 일반적으로 집에...

주었다느니, 서울에서 1100만 원을 들여 한의사를 모셔왔다느니 하며, 자꾸 생색을 내려고 한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에 앉아 올 때, 임원들은 비싼 비즈니스석 비행기를 타고 다닌 이유는 ‘지난 집행부 때의 일’이라며 넘어간다. 심지어...

누구일까 언제올지도 모르고 피할수도 없는 거라고 하니 난 그냥 평범하게 생활함. 그러다 겨울 방학이 오고. 엄마는 나 대학...가자 해서 전라도 시골로 내려가게 됐음. 그때 처음 운전도 해봄ㅋㅋㅋ 엄마랑 둘이 여행가는 기분이라 수다 스러워짐...

곳이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참 좋더라 체험할 거리도 많고, 예쁜 카페도 많아 [명소] 공지천 / 춘천댐 /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 해피초원목장 / 아침고요수목원 / 제이드가든 [맛집/카페] 육림닭강정 / 토담 숯불닭갈비 / 탑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