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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칼럼] ‘서울의 봄’ 사실 왜곡한 허구, 문화 뒤에 숨은 정치 자유일보 기자명 황근 선문大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입력 2023.12.20 09:27 수정 2023.12.20 09:30 댓글 0 황근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

서로 부담스러워 하면서 못하게 된 것입니까? 정치인 직업 가진 것들의 이해득실 따라서 한 곳은 역사, 현대사를 왜곡하고 한 곳은 방치, 방관해서 역사가, 현대사가 소설이 되어 버려 극과 극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게 되어 반으로 갈라진 것 때문에...

n.news.naver.com/article/032/0003267192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학교 앞까지 들이닥친 극우단체 ‘<서울의 봄> 역사왜곡 영화에 학생 동원하는 중학교 규탄한다’ 13일 오전 11시15분 서울 마포구 상암중학교 정문 앞. 2학년 박모군(14)이...

"서울의 봄" 영화는 대단히 역사 왜곡 영화라고 봅니다. 실제 상황은 1979년10.26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을 총으로 쏴서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육군참모총장 정승화는 김재규가 총을 쏘는 현장 인근에 있었다는 사실이 팩트 아닙니까...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였다. 해당 중학교는 학생들이 '서울의 봄'과 다른 영화 중 하나를 골라서 볼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보수단체들은 이 영화가 "학생을 선동해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

가리키던 ‘서울의 봄’을 빌려와서,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일당의 군사 반란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긴박하게 다루고 있다. 영화의 주 모티프인 12.12 군사 반란은 한국 현대사에서 ‘봄’을 강탈했고, 우리를 또다시 독재의 길고 긴...

현대사를 왜곡시키고 저주하면서, 그걸로 돈다발이나 세며 손을 털었다. 노골적인 노무현 옹호 영화로 영화배우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광해-왕이 된 남자’(관객수 1,200만명)의 경우도 2012년 대선을 딱 3개월을 앞두고 그해 9월에 개봉했다...

작성 10 1 Brian N.Y 2024.01.09 07:22:26 한국영화의 역사왜곡은 도를 넘는다, 답글작성 10 1 남극 살모사 2024.01.09 09:03:17...역사성도 기대할게 없다. 명량도 무협영화 수준이고 서울의 봄은 어린아이 전쟁놀이 수준이다. 답글작성 8 0 블랙재규어...

만든겁니다." 역사적인 중요한 사실을 허구로 만들어서 왜곡시켰다구요~ 왜요? 캐롤송저작권사태, 광우병, 후쿠시마괴담 서울의봄~ 더 이상 속는 세상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허구인영화 "서울의봄"을 진짜처럼 만들어놓고 교묘하게 빠져나갈 구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