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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영화 서울의봄, 손익 분기점 460만 돌파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진 ★★★☆ 야만과 무능의 그 겨울밤에 대한 분노가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펄펄 끓는다. 박평식 ★★★☆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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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선생님을 -이동진 선생님께서 말하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세월이 지나며 모든 것은 얇아지고 작아졌다 갯수도 줄어들었다 과자봉지 속의 과자도 줄어들고 반창고 두께도 반으로 얇아지고 한 입에 넣으면 목이 메던 찹쌀떡도 메추리알만 해졌다 모든 것이 모든 것이 얇아지고 작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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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토) 신도림 씨네큐 오후3시20분 : 노량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수용한다는것. 그만큼 연출도 많이 성장하였겠지요. 이동진 평론가는 하룻밤의 군인들의 전투가 역사를 바꾸었다하여 서울의봄과 많이 닮아 있다 합니다. 비슷한시기 개봉작이라 비교가 될수 있겠네요. 닮아 있는게 있다면 차이점은 무엇인지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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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봄 송지연님/ 곽영미님/ 김체레리나님/ 명근준우님/ 박춘님/ 손세숙님/ 강귀숙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김현혜님/ 김장욱님/ 조은정님 이은재님/ 황수철님/ 안만덕님/ 김두현님/ 이영소님/ 이주연님/ 이상진님/ 주님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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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후기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글의 이동진 평론가의 '오해를 경유해서 이해에 이르는 경험 끝에 관객은 그 햇살 아래서 증인이 된다.'는 말에 적극 공감이 됩니다. 다만,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약간만 이야기 하자면 감독이 전 작품에서 했던 내용에서 막 벗어났다는 느낌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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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네이버에 서울 맛집 쳐봤자 뭐 안나온다. 여시한정 내 미식여지도 공개 (엄마랑 만듦. 23년 결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단히 속은 거 같아 배달 짜장시켜서 돌판에 올리고 살살 볶으면 나도 돌 짜장 요리사야 *손구락 관절 갈려서 힘드니 여기서부터는 이동진 빙의해서 한줄평 할게 꼬막식당(당나귀 귀, 못 먹어봄) ㅠㅠ 첫 만남 가장 무서운 단어 ‘재료소진’ 할매즉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