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 5공화국 김기현 배우님 직접 본 코리안게이트 김동현과 정우성 대비 가장 리얼했던 기억이 나네요. 불같은 연기에 보는데도 불안하게 만든 포스.

가 장태완(이태신 모티브) 직위해제된 다음 수경사령관 됐다고 함 존나 디테일이 미쳤음... : 이 왼팔에 다는 마크들 계속 디테일하게 바뀌는데 대표적으로 이태신이 수경사령관 맡기 전엔 육본 마크 달고 있다가 취임하면서부터 수경사 마크로 바뀜 n차...

미인이었다 그때 장장군은 억압을 받을 때...그래도 미인이었던 그녀... 지금은 손주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 그녀... 난 76학번...서울 모 동쪽에 있던 대학....이었을 때 그녀를 본 것이다 대략 나보단 몆 학번 아래 라 사료.. ㅎㅎㅎ 왼스어펀어타임....^^

당시 자신과 대척점에 있었던 장태완 수경사령관을 공기업인 한국증권전산 사장에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하기도 하였다. [서울의봄]은 제목부터가 사실관계를 비틀었는데, 12.12는 겨울에 일어난 사건이고 서울의봄은 1980년 5.18광주사태와 관련되는 루트...

12.12(정승화 육참총장을 체포한 전두환 신군부의 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을 봤다.위 사진의 주인공은 전두환이 아니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장태완 수경사령관 www.bosik.kr ##최보식의언론 ##최보식 ##서울의봄 ##장태완 수경사령관

나서 본건데 영화 재밌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관객수가 허구가 아닌게 맞는거 같습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저 많은 사람들중 장태완 사령관 편을 조금이라도 들어줬더라면 상황이 바꼈을까 나라면 저기서 장태완 사령관 편을 들어 승기를 거의 잡은 반란군...

인물 장태완 장군의 증언에서 -> 1212 사태에 대한 진상을 국민은 알아야한다 그리고 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았던 반란군은 사과해야한다 저렇게까지 잘 모르던 군 반란 진상은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권력으로 호의호식한 그들에게 사과는 앞으로도...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23일 개봉했다. 신군부가 일으킨 군사 쿠데타를 집중 조명한 이 영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 허구적 요소를 가미했다. 영화 속 사실과 허구를 짚어 n.news.naver.com .... 영화는 실존인물의 이름을 바꿔 각색된 내용임을 강조...

봄인가..? 서울의 봄이란 표현은 본인에게는 낯설지 않다. 그 만큼 비 슷한 소재를 다룬 여러컨텐츠에서 심심찮게 사용되어온 용 어이다. 어원은 1968년 체코에서 일어났던 자주와 민주화 를 위한 민중봉기를 지칭하는 프라하의 봄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