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 비트부터 태양은 없다, 무사, 아수라, 그리고 서울의 봄까지 정우성과 함께해 왔다. 작품에는 등장인물들이 좁은 장소에...배우들이 많아서 스스로 겹치지 않게 알아서 잘 움직이고 대사도 넣고 빼고를 알아서들 너무 잘해줘서 촬영이 편했다는 후문...

그 반란군이랑 통화할때 탱크 몰고가서 다 대가리 박살내버린다? 씬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아주 소박하게 사이다였고 대통령 사후재가 씬도 소박하게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는 너무 빡쳐요 진심 전재준처럼 다 밀어버리고싶어요

못 찍음 주의) 하 정우성 진짜 https://t.co/7yhLBOU6Yx pic.twitter.com/mWBQvql4Qc — 🐼 (@dapanika) December 2, 2023 정확한 대사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라고 함 평소 무대인사에 대한 정우성의 생각 정우성이 무대인사 때 객석까지 도는 이유 - 보통...

■ 영화 - 서울의 봄 ㅇ 일자 : 2024.6.21(금) ㅇ 장소 : 거실 ㅇ 참석자 : 1명 ㅇ 개요 장르, 제작국 드라마, 한국 개봉...관객 1,313만명 감독 김성수 출연 전두광 역 황정민, 이태신 역 정우성, 참모총장 역 이성민, 9사단장 노태건 역 박해준 ㅇ...

봄인가..? 서울의 봄이란 표현은 본인에게는 낯설지 않다. 그 만큼 비 슷한 소재를 다룬 여러컨텐츠에서 심심찮게 사용되어온 용 어이다. 어원은 1968년 체코에서 일어났던 자주와 민주화 를 위한 민중봉기를 지칭하는 프라하의 봄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보자 이놈들이 서울로 오려면... 양쪽 차선 다 꽉 막아버려 ! 하고 지략 뽐내는 장면 전체 - 혼자 행주대교 막아서는 장면...더더더 존나 잘생겨짐 - 8공수여단장이랑 통화하는 장면 전체: 대사도 대산데 존나.. 잘생김 + 우리가 또 싸워야 할 땐 싸우는...

3. 황정민의 ‘전두광’ X 정우성의 ‘이태신’, 어떻게 빚어졌을까 영화 ‘서울의 봄’ 속 전두광 캐릭터 포스터. 사진제공...인간으로서도 자격이 없어.”(극 중 이태신의 대사)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탱크같은 기세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명대사] 야 이새끼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탱크를 몰고 가서 니놈들 대갈통을 다 뭉개줄테니 -이태신 정우성 넌 대한민국 군인으로도 인간으로도 자격이 없어.-이태신 정우성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전두광 황정민 대화...

김의성 "'서울의 봄' 반란군·진압군, 과몰입해 서로 싫어해…회식도 따로" 배우 김의성, '서울의 봄' 국방장관 役 분량...나 많이 찾았냐?", 김성수 감독이 현장에서 만든 명대사 "황정민·정우성 연기 구경하는 재미有,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김성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