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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길동 생태문화센터가 있다. 약수터가 많아 시민들의 발길이 잦다. 고려 말의 문인 둔촌(遁村) 이집(李集)의 훈교비(訓敎碑)가 있다. - 둔촌 선생께서 후손에게 이르기를 - 독서는 어버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노니 시간을 아껴서 부지런히 공부하라...

도 '서울둘레길 4코스'(대모,우면산)를 걸을 계획인데, 잔뜩 흐린 날씨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여 망서려진다. 너무 무리한 산행은 자제를 하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한 후 차후로 미루고 있다. 어제 다녀온 3코스 몇군데의 각 구간별로 역사, 문화, 자연...

산행 날씨 : 대체로 맑음(무더운 날) <해 뜸 05:13 해 짐 19:57 ‘최저 21도, 최고 32도’> 머릿속 잡념으로 잠못이뤄, 수면부족으로 정신이 몽롱하다. 평소보다는 상당히 이른 시각(23시30분)에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해한다. 하지만 바램과는 다르게 날짜...

안녕 하세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소나타 주미숙 첫인사 합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010. 가을에 한국문학예술에 소설로 당선한 주미숙 입니다. 회원님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편안 하시고, 건강한 속에서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