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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시간많이 걸려 혼났습니다. 완성 처음 보는 흑색(?)엑시아 물어보았더니 옛날에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오는길에... 휴게소에서... 이것 또한 처음보았습니다. 기념으로 한번 돌려보았지요. ㅋㅋ 300엔짜리시계 근데 신기한건 지금...

하면 레진옵션 부품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좀더 슬림한 형태의 머리!!! 인젝션에서 생략된 허리의 빔 스마트건 !! 보자마자 서울에 있는 집으로 주문을 해놨는데.. ㅎㅎ 뭐 언제 만들게 될지는 모르겠지요. 언젠가 서울에 가면.. S건담 프로포션에 불만...

있더군요.... 대안으로 1/24사이즈 약70센티정도 하는 스케일 건담이 있는데.... 혹시 재고로 가지고 있는지 서울에 있는 여기저기 건담샵에 물어보다가....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 할 수 없이 약 40센티 정도하는 메가사이즈 건담으로 만족하려고 주문...

분리상태였는데 제가 분해해서 재 조립한 상태였습니다 .. 토요일에 보수에 필요한 퍼티와 황동선을 구입하려고 서울에 있는 오프라인 건담샵들은 다 돌아나닌거 같네요.. 결국엔 신도림 조이하비에서 필요한것들을 구입하였습니다..그전에 핀바이스는...

여행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행사에서 팜플렛을 구해서 갔다. 언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온 건담샵 ㅋㅋㅋ 예전에 언니와 함께 서울의 용산에 있는 건담샵에 함께 놀러갔던 적이 있었다. 설마 그때의 보답은 아니겠지? ㅋㅋ 피규어와 프라모델들...

합체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네요. 새벽 2시부터 했는데 해뜨는 걸 봐버렸습니다. ㅡㅡ; 다이탄3는 이번에 서울역에서 내려올 때 서울역 건담샵에서 사 왔구요.(인터넷보다 싸더군요.) 그래서 아직 변형은 못 시켜본 제품입니다. 와이프가 옆에서 보더니...

전 마음에 드는데 인기없는 부품인가 봅니다. (소방 보트 60109) 만든 작품에 스티커 또는 데칼을 붙여 볼까하고 서울 건담샵간 김에 숫자있는 건담 데칼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스티커 제작은 제게 또 하나의 숙제입니다. 직장 칼라 프린터기가 영 거시기...

서울가자마자! 한파니랑 건담샵가서 구경도 하구, 뭘 같이 조립해보까... 고민하다 가장 쉬운..sd 랑 귀여운 쁘띠가이 삼. 그러공.. 맛난 점심 먹구. 영화보고. 한강가려다..비와서 실패 그래서. 아쉬운김에 담날 춘천 소양강댐가서 놀았죠. 2주에 한번...

했었는데 다른 것이 오고 찾아가서 교환하려니 매진됐다고 하더군요. 이후 다른 몰이나 off매장을 알아봐도 그랬구요(서울의...) 건담샵은 세부 검색을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 덕분에 아직 재고가 있었나 봅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즐거운 서핑과 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