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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아니다? 100억 조건은 간단하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서울고 시절부터 뛰어난 타격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강백호(26·kt)는 2018년 kt의2차 1라운드(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화려하게 프로에 입문했다. 강백호가 이처럼 높은 v.daum.net

수 있다. KBO 리그로의 복귀는 강백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강백호는 2018년 서울고 졸업 후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되며 프로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그는 138경기에서 29홈런 84타점 108득점 타율 0.290을 기록하며 '천재...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맡겨주셨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최원준(27)이 이범호(43)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최원준은 1997년생의 외야수다. 서울고를 졸업한 그는 2016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KIA에 지명된 그다. 상무에서 군복 v.daum.net

수정부탁드립니다.. 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 키움행' 정현우 "구단 이름처럼, 히어로 될게요"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구단 이름처럼 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은 왼손 투수 정현우(18·서울고)가 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