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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터미널성당(☎02-535-6604) 09/05/05...서초구 반포동 19-2 경부선(본관) 10층

강론대도 예쁘지요.. 성당 내부 전경입니다. 김대건 성인상 같은데요....글쎄... 10층 건물에서 보면 뒤좌측에 가톨릭 성모병원...병원, 몸이 편찮은 형님 병문안가는 길입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3호선의 매봉역에서 하차합니다. 걸어서 10분, 택시...

개월을 살다가.. 서울에 만날 사람이 있어 잠깐 다녀왔습니다.^^ 상경했더니 갈 곳은 딱히 없고해서.. 약속 장소를 고속버스터미널 10층 성당으로 정했습니다.^^;; (수도자 아니랄까봐..) 오랜만에 들른 성당 내부는 부활을 맞아 더 산뜻해지고 봄처럼...

"천주교 신자 상점은 역시 다르네" 서울 고속터미널본당, 신자 상인 대상 소양교육 4회 실시 ▲ 고속터미널본당 신자들이 성당에서 소양 교육을 받고 있다.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손님을 대할 수 있게 됐어요." 서울 고속터미널본당(주임 임희택 신부)이...

터미널본당 유리창에 넣어 2003. 10. 26발행 [745호] 홈 > 평화신문 > 공동체본당 > 일반기사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본당 유리창에 넣어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성당 유리창 그림 중 '영광의 신비' 2단(왼쪽)과 3단 서울대교구 고속버스터미널본당(주임...

때문입니다. =====================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우는 아이에게 젖 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는 아직 말을 못 해서 자신의 의사 표시를 울음으로 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울음을 듣고 아이가 원하는 걸 해결해 줍니다...

작지만 참 예쁘게 생긴 서울고속터미널성당 제대 앞에서 배움터를 마치고... 모두들 진지하게 연습하는 모습... 목이 아프신 것도 참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파 애쓰신 김달님... 세상 참 불공평하네...쩝 제일 오른쪽은 이미 할머니시고 그 옆은 조만간에...

갑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화사한 봉숭아농원과 걷기 좋은 자작나무 숲길이 너무 좋아 화사한 봄날을 기다려 다시 갑니다 ^^ 2024년 4월 다녀온 후기 https://cafe.daum.net/toroway/gfjf/131?svc=cafeapi 음성은 내놓으라 하는 명소는 딱히 떠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