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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유기'아니라 '보호'…경찰 수사도 고심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가기는 쉽지 않았다. 버스가 다니는 길가에서 내리면 가파른 오르막을 적어도 10여 분은 걸어야 한다. 무더위 아래 땀을 한 바가지 쏟고 나서야 베이비박스에 닿을 수 있었다. "당신이 이 아이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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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여론이다◀ 미권스 14시기준 랭킹TOP 50 [1위] 관악을지역 난곡동 주민입니다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았다. 날씨가 풀렸나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게시글 읽으실때 알바라 생각하시면 클릭을 하거나 댓글을 달거나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클릭하는순간부터 알바들은 웃습니다. 20만 회원님들의 검증을 거친 소중한 게시글들입니다. 알바들아 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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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월 Photo VvNews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의집'에 설치된 '베이비박스'의 내(왼쪽),외부. 장애를 가졌거나 아기를 키울 형편이 안되는 부모들이 아기를 안전하게 두고 갈 수 있도록 이종락 목사가 직접 설치했다. /연합뉴스 ☞ Arrangement: 'hknetizenbon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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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행동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201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명했습니다.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있는 주사랑공동체교회 교회 담임인 이종락(57) 목사는 지난 2009년 12월에 담장을 뚫어 가로 70㎝, 높이 60㎝, 깊이 45㎝의 공간의 베이비박스를 만들었다. 담장 벽에는 ‘미혼모 아기와 장애로 태어난 아기를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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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늘려야 하나, 없애야 하나?--시사포커스 2014. 3. 12.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서울 관악구 난곡동 한 교회의 이종락 목사가 교회 앞 대문에 버려진 신생아가 저체온증으로 사망 할 뻔한 사건을 겪고 난 후 설치한 것으로, 가로 70cm·높이 60cm·깊이 45cm의 공간으로 교회 벽 담장을 뚫어 만든 곳이 최초이자 현재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