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10월 서울교사노조 걸어온 길]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의자 엄벌 촉구 탄원 서명 제출 및 기자회견 참석 -2024. 10. 30.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근조화환 보냄 -2024. 10. 31.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조문 -2024. 10. 31. 서울교사노조 보건 조합원 끼리모임 * 각종 교권침해 상담, 민원 처리 등 진행
-
기간제 교사 사망 조사 결과 학부모 협박 사실로 드러나 (서이초 기자회견장에서 오열한 아버지 사건)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TbL08q9 '기간제교사 사망' 조사했더니…학부모 협박·폭언 사실이었다(종합) 두려움...차례 학교 감사 유족, 폭언·협박한 학부모 형사고발 검토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지난 1 n.news.naver.com 기자회견장...
-
2024 서울교사노조 하반기 문화이음쌤 '다큐멘터리 선생' 상영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영화는 사망하신 선생님의 유가족이자 도예가인 아버지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아픔을 직시하고...삶을 나누는 시간 함께 가져봐요. 일시 : 2024년 11월 7일(목) 18:00~20:00 장소 : 광화문 시네큐브 1관 대상 : 서울교사...
-
교육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합동조사 결과 발표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히히핳 [장상윤 / 교육부 차관] 서울시교육청의 합동조사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안타깝게 생을 마감...지난 7월 18일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교내에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다음 날 언론의 최초 보도 이후 확인...
-
'서울 초등교사 사망'에 이준석 "추태 부리지 말자"…정쟁화 경고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26316?sid=102 '서울 초등교사 사망'에 이준석 "추태 부리지 말자"…정쟁화 경고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식과 관련,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쟁화' 수단으로...
-
[한국교총] 서울 초등교사 사망 사건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초등교사 사망 사건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 일 시 : 2023. 7. 20(목), 오후 2시 장 소 :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 한국교총은 오늘(20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서울 초등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 개최...
-
이주호 장관 서울 초등교사 사망 애도 교권침해 용납 못 해 기사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호 장관, 서울 초등교사 사망 애도 "교권침해 용납 못 해" 기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 등과 관련해 "심각한 교권침해가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며 교육계에 중대한 도전...
-
강원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 출신 백승아 국회의원 대표발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교원은 수업 외에 아무 일도 하지 않겠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함께 투쟁합시다. 제안 이유 및 주요내용 - HOME (assembly.go.kr) 국회입법예고 국회입법예고 pal.assembly.go.kr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교원 업무전가 구실로 이용하고 있는 제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각성...
-
서이초 사망 교사, 신림동 둘레길 교사도 ‘순직’ 인정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뉴시스 지난해 ‘교권 침해 논란’을 촉발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 사망 교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됐다. 27일 서이초 사망 교사 A씨 유족의 변호인 측은 “인사혁신처가 A씨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했다”고 27...
-
[사설]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교사 권리 책임 균형을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례가 학생 인권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교권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7월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이 조례 폐지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었다. 이 조례 영향으로 학생들이 잘못된 인권 의식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