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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구름떡쑥. 꿩의비름은 꽃이 폈고 지금도 모두가 싱싱하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진돗개 강아지를 입양하고 늘어난 숫자의 닭과 집기러기를 기르는 데도 손이 좀 갔습니다. 강아지 집과 우리를 만들어 주고, 닭장에는 전기를 넣어 겨울에도 주는 물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당 +.+ 아이들은 앞치마를 매고~ 놀이터에서 룰루랄라~~^^♬ 잼있게 뛰놀고나서 엄마가 주는 간식 흑임자구름떡~ 꿀맛이 따로없겠져~~ㅎㅎ 설서 오신 영실님~ 충청방이 그리워 서울로 가신후에도 참여하신다는 고운님 울 충청방을 넘...

봄비가 포근하게 내리는 수요일~ 이른 시간 공방에 나와 수업준비를 마치고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엽니다 서울 대구 울산등 먼길 마다 않고 달려와 주신 9분의 회원님들과 함께 한 하루 즐거웠습니다. 구름떡 쇠머리찰떡 인삼약식 전통대추고약식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