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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 깍쟁이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새도 는적일수 있으니 서로 도우며 울고 있는 이 만나면 깍지낀 손으로 쟁쟁이며 눈물 흘리는 이 사람 저 사람 야단만 말고 눈물 닦아줘 ㅡ 서로 도우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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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47. 서울 깍쟁이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 서울 깍쟁이 서울깍쟁이 등살에 울고 간 사람 많다나요. 깍쟁이 하면 경기도 사람도 빼 놀 수 없지요 쟁쟁한 경상도 사람도 이곳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코 벤다고 합니다. 2014.03.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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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깍쟁이가 대체 어떤 느낌이에요? ㅋㅋㅋ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수할 때 만났던 친구들과의 모임이 여전히 유지되는데, 기숙학원이라 출신이 다양함. 저랑 서울 태생 친구 두명 맨날 깍쟁이라고 놀림 받음 ㅠㅠㅠㅠ 어제도 술마시면서 놀림받아씀 ㅂㄷㅂㄷ 뭐가 그렇냐고 물어보면,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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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깍쟁이 어원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히 줄어드는 울산 인구가 걱정 깍쟁이 서울로 간다 쟁 거름으로 대책 세워도 이젠 포기 상태 서울 깍쟁이 어원 조금 부족한 사람이 서울 사람과 거래하면 너무 빈틈없이 정확하니 뭔가 속은겄 같으면서도 나무랄 대가 없어 따지고 계산할 여유없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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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출신/서울깍쟁이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들판이다 보니 보리고개 오뉴월에는 천지가 누렇게 벼이삭이 고개를 숙인다 출 출신은 시골이지만 당시 부모님이 서울 사시어 시골 애들은 만져 보지도 못하는 세련된 학용품에 예쁜 원피스 애들은 고무신에 헌겁 책보를 허리에 메고 다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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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깍쟁이 방입니다.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깍쟁이 회원님들의 수다방입니다. 서울의 활력 넘치는 사랑방이 되길 바랍니다 새내기부터 읽고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스런 글을 쓰시되 아래의 항아리회칙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항아리회칙 ● 제14조 (게시물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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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서울야곡 느낀점 215편 "글은 짧게, 사진은 많이"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드~ 이 부분 넘 끝내주죠? 했었다. "서...울~~엘..레~지이~~~~" 우리 젊은 가수님 자신만만하다. 세상것도/ 도시것들도/서울깍쟁이도/ 마! 별 것이 아닌 사람 사는 곳이다. 전통가요 가수님처럼 표현 잘 하는 가수는?! 수돗물에 눈씻고 봐도 없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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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깍쟁이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사람이, 서울에 와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생각과 다르게 이야기를 한다. 이유를 달고, 트집을 잡는다. 서울 사람은 눈뜨고, 코 베어 간다고 서울 사람은 깍정이라고 말을 한다. 질량의 차이가 다르다. 서울은 아무리 작아도,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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