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도폭발 전도훈련 강사 정민철 교수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3시 서울 한중교회(통합)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등대빛교회 / 열방선교센터 * 전주 / 11월 26일(수) 밤8시 / 강사 최은희 목사 / 광주예수생명교회 / 열방선교센터 * 전주 / 11월 27일(목) 낮2시 / 강사 유평열 목사 / 순천서문교회 / 열방선교센터 * 전주 / 11월 27일(목) 밤8시 / 강사 임재홍 목사...
-
등대 그리스도의 교회는··· <참빛 394호(2022년 11-12월호)>, pp.67-71.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현재까지 40년 동안 홍천 서면교회(담임), 인천 주안교회(교육), 의정부교회(교육), 제주 온평교회(담임), 부산 중앙교회(담임), 서울 아주교회(담임), 그리고 현재 개척 중인 등대교회(담임) 등,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복음 전도자로 하나님을 섬겨...
-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건립 소식~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勸善)구에 세워진 복음의 터전인 만큼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입북동에 위치한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토지면적 1848㎡...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수원 권선, 세류에서 헌당식 예배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건물은 단정하고 검소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밝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
25: 31-40 등대 / 세상의 빛으로 살라 / 박덕기 목사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의 등대는 또한 성도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는데,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심은 세상의 어두움을 전제로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이 어둡다니요? 전기가 얼마나 발달했습니까? 밤이면...
-
두루(김주명)님의 주일예배 기도문/ 등대(신양균)님의 수요예배 기도문/ 6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등대(신양균)님의 수요예배 기도문 ◈ 저희를 이곳에 모이게 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벌써 6월도 한 주밖에 남지 않아 여름에 성큼 다가서 있음을 느낍니다. 들꽃공동체에도 꽃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한 자리를 채우고...
-
프롤로그 - 교회의 태동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북구는 서울의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공동묘지 부지, 원조 달동네, 미아리텍사스촌이라는 감추고 싶은 역사와 상처의 배경을 가진 지역이기도 하다. 또 근현대시기 동안 도시화의 과정 속에서 몰려든 이 지역 사람들의...
-
6/9[일][섬&산]관리도/방축도/말도/선유도+선유도방파제등대스탬프(등대시즌3)+비응항서방파제등대-산행안내/좌석표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서울아이 9열 1 . 2 산길사/신갈 3 해오름 4 . 10열 1 .40인승 2 .40인승 3 .40인승 4 .40인승 11열 1 . 2 에코 공석 3 황금바위1/죽전 4 황금바위2/죽전 ★입금 명단은 입금 계좌에 입력 되어있는 실명으로 작성됩니다 ★실명으로 공개 되기를 원하지...
-
5/25(토)_해파랑길 15코스 (포항 호미곶등대~흥환보건소)☆리무진☆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30~11:30 이동 ★아침식사 ▶11:30~16:30 해파랑길 15코스 (포항 호미곶등대~흥환보건소) 트레킹 ✔코스: 호미곶등대→(5.5km)대동배2리마을회관→(1.2km)대동배교회→(1.1km)구룡소→(5.5km)흥환보건소 ◎총거리 13km 약5시간소요(휴식시간포함...
-
주님 위해 살겠습니다-장명희 (여, 44세, 서울등대교회)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나의 유년시절, 우리 집안은 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사업을 하시던 외할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시면서 그 사업체를 아버지께 유산으로 물려주셨다. 당시 다른 직장을 다니고 계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