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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는 서울 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아픈 사람들을 대하다보니 몸만 만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그들의 마음조차 주물러 주어야 하는 탓에 말 마디만큼은 잘 한다는 평판도 듣곤 하던 저였습니다만 이번의 헌재의 결정을 보고서는 할 말은...

요즘 안마 그걸 배워요. 그래서 이제 아마 몇 년 후에 이제 그걸 세울 것 같습니다. 요즘 아주 비전이 분명해지고 있어요. 제가 이제 나중에 협력교회들 이야기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눌 시간을 가질게요. 근데 그 목사님 만나려고 제가 그 앞에 가서...

2011 개인전 - <홀롱, 나는 그것이 필요해요>, 게르게닉미술관, 브르타뉴, 프랑스, 2017 - <은퇴한 맹인안마사 A씨는 이제 안마기기를 판다>, OCI미술관, 서울, 2015 - <말이 없는 사람>, 두산갤러리, 뉴욕, 미국, 2015 - <인사만 하던 가게에서>, 갤러리...

사전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길 5-9(03176): 생명의말씀사, 2018), 998. 집사(‘디아코노스’) 원래 ‘종’의 뜻 식사 때 시중드는 사람들. 초대교회 내에 감독을 도와 교회를 섬기며 봉사하는 직책. 예루살렘 교회에 구제의 일을 담당했던 일곱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