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 공화당 하원의원 "탄핵 반대 집회는 서방 언론에 무시당하고 있다"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미 간 평화협정 체결, 나아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 왔다. 김 의원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 정권 같은 적들이 동맹의 약점을 이용해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한국의 정치적 혼란과 반미 선전이 증대되면서 적들에게...
-
서울의원 유재훈박사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재훈 의학박사(서울의원) 생년월일 : 1926년생 출생지 : 황해도 가 족 : 부인과 1남3녀 취 미 : 스포츠 직 업 : 산부인과, 외과의학박사 경 력 : 1951.6~1988.9.5. (37년) 유재훈 박사는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6.25전쟁이 끝난 1951년 6월 점촌리 236번지...
-
"위구르 탄압옹호 작가 안돼" 미 공화 의원들, 넷플릭스 압박 (삼체) - 문제발언 추가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5067600009?input=1195m "위구르 탄압옹호 작가 안돼" 미 공화 의원들, 넷플릭스 압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넷플릭스에 중국 정부의 위구르 무슬림 탄압을 옹호한...
-
인요한 “TK·PK 스타 의원 서울서 출마해야”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 의원들이 서울로 옮기는 과정에서 기존 당협위원장과의 갈등이 없어야 한다. 답글작성 0 0 경북애국보수 2023.10.28 06:51:27 2혼진 득시글 거리는 심리적 일제 식민치하의 경상현을 떠난다는 것은 철밥통 버리고 굶으란 이야기 인데...룬의 지시로...
-
"나쁜놈이 만든 테슬라, 탈 때마다 화나"…美상원의원, 차 처분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라"(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론 머스크는 나쁜 놈(asshole)으로 판명됐다. 그리고 나는 나쁜 놈이 설계하고 디자인한 차는 운전하고 싶지 않다." 마크 켈리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애리조나)이 14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 전기차...
-
나경원, "미 지원중단으로 북 인권운동 고사 위기...한 주도 국제기금 조성해야"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원문 보기 ▼ 나경원, "미 지원중단으로 북 인권운동 고사 위기...한 주도 국제기금 조성해야" - 일요서울i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미국의 대북 인권 지원 중단 위기 소식과 관련, 한국 주도의 \'북한인권자유동맹 거버넌스\' 구축과 국제 다자...
-
미확행..최소한 2년을 견디려면...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서울태생 밀지 마시고..이제 성조기는 내려 놓으시지요..전한길 님! 근.현대사는 당신보다 몇 배 탁월한 사학자들에게...그 그물망 속에 뻐져드신 겁니다. 뉴요커들한테 미 전체가 함몰되어 가고 있듯이..이들은 반드시...비상대권을 동원한 중앙...
-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의 기회' 11070104 서울신문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상하원의원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앤디 김(42.민주당)의원이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미 동부지역만 놓고 보면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연방 상원에 진출했다. 김 의원은 당선 확정 뒤 기자회견...
-
[모두발언] 제52차 의원총회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당 의원들이 박수 쳐 주지 않자, 삐져서 계엄을 했다는 내란 우두머리의 궤변성 자기변명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오늘 오후 2시, 길고 길었던 탄핵 심판의 최종변론이 열립니다. 아직도 위법, 부당한 반헌법적 계엄을 옹호하고 헌법재판의 권능에 도전...
-
미 관세집행자 "한국 대미투자 1위? 대미흑자 줄여라"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일 서울 국제금융센터 AMCHAM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대미 투자보다 한국의 무역흑자에 주목하고...참석했습니다. 당시 장관으로 지명되어 있던 라트닉 미 상무부 장관,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만나 왔습니다. ――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