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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부활 신앙으로 거듭나 민족의 희망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3월 31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1만 여명의 성도와 교계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

부활절 오후 3시에 성락성결교회에서 위 행사를 열었다. 성동구에서는 처음으로 교회들의 찬양대가 한 자리에 모여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행사 10분 요약 영상).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회는 네 교회였다: 서울제일교회(김동춘 목사-고신), 성락성결...

곳곳서 진행 ‘2024 부활절 연합예배’가 31일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 <사진> 서울지역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이날 오후 4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

대회장 장종현 목사, 설교자 이철 감독회장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31일 오후4시 서울 명성교회(김하나목사)에서 ‘부활 생명!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교회 총 71개 교단이 참석하게 될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