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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고 반응보니까 나만 들은거 같아서 진정됨 걍 경찰차인가 처음들어보는 소리긴했음 말하는소리는 무슨 말인지 잘 안들리고 사이렌도 한 두세바퀴 들리고 비행기 소리는 아까 좀 크게 들리다가 아직 조금씩들림 서울 외곽 윗쪽임 진짜 나만 들었나

THB zelgadiss (@ssidaglez) December 27, 2022 방금 들린 소리..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점점 커지길래 놀랐네요 pic.twitter.com...이런 느낌으로... 내 머리 위에 비행기가 떴나 싶을 정돈데... 인천 말고 서울 쪽도 다 들린 듯... 무섭다고 pic.twitter...

뭐지??!! 전투기같은 소리 엄청 큰소리야 여기는 원래 비행기도 안지나다니는데.. 집에서는 창문으로는 안보이네...ㄷㄷ 왠지 무섭다.... 계속 지나가는거같아 천둥소리처럼 크네

종이비행기는 바람이 미는 대로 포물선을 그리며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높이…… 높이……. 멀리…… 멀리……. 그녀에게서도...눈에 띄었다. 하지만 40여 년의 시간도, 광주와 서울이라는 공간도 가슴에 샘솟는 그리움의 샘을 어찌할 수 없었나 보다...

뭘까용... 이시간에..??

놓기도 했습니다. ​ 기차 화장실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부터예요. 1986년부터 오물을 기차 내부 탱크...모든 기차 화장실이 저장식이랍니다. ​ 최근 기차는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 오물을 처리해요. 볼일을...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출근하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북 남원에서 비행장을 운영하는 김병훈 씨.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만 묻어두었던 파일럿의 꿈이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비행장으로 인해 다시금 불타올랐다. 그렇게...

서대문역인데 전쟁난것 같소만;; 여태 이런거 한번도 없다가 누구 오고나서 왜 이렇게 요란하게 훈련을 하오 서울 한복판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서 있는 곳에 휴대전화를 두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A 씨를 발견한 뒤 인근 지구대로 임의 동행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실수로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