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하철 막차시간 이거 이렇게 보는거 맞나요?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제가 낼 저녁 11시쯤 7호선 고터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가려하는데 시간이 좀 늦은지라 막차시간을 생각해야해서 검색해봤는데 7호선 막차시간표가 아래와 같더라구요 이때 평일날 하행이 장암에서 출발해서 석남방향으로 가고 근데 그막차가...
-
1호선 시청역 첫차/막차 시간표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막차정보 시발역 종착역 평일 상행선 05:22:30 05:27:30 05:32:30 05:38:30 05:50:30 06:05:30 구로 서울 구로 구로 부평 구로 의정부 성북 양주 소요산 동두천 청량리(지하) 23:06:00 23:14:00 23:38:00 23:46:30 24:02:00 24:21:00 24:49:30 인천...
-
잊지 못할 나의 첫 팬미팅🌻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표를 예매해지만.. 예상시간은 2시간이었으나 3시간이 돼버린.. 그래도 1시간이나 더 채종협 배우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ㅜ 내 옆자리 분은 중간에 나가셨는데 그때 나도 나가서 기차 타야 하나 생각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었던😗 하이바이회!! 5...
-
2024년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 없음. 흐림.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라지마자 표를 구하는데 KTX는 전석 매진으로 부득이 새마을호 입석권 두 장을 작은 슽케파노가 구입해 준 덕분에 감ㅅ가! 40분 여 시간 여유가 있어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적어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르포 형식의 메시지를 작성하여 구남매와 우리 소...
-
[2024 명지대 백마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윤해수 석시은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 표가 부담되지 않으며 엔화가 떨어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디는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모두가 일본에 가고 싶어 하는 분위기여서 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갈 수 없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때 누군가가 디에게 너도 갈 거지? 라고...
-
아오모리1 - 히로사키에서 아오모리의 아사무시 온천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막차 가 떠났답니다? 아니? 우째 이런일이... 지금 시간이 오후 2시인데 벌써 차가 끊겼다니, 이제 어떡하나? 난감해하면서...옆에 또다른 관광 안내소 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물으니 버스 시간표를 주는데 역시나 같은 말이라!!! 이제는 별수없는지라...
-
쿤밍 서산용문 및 석림 대중교통관광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표를 구입하고 갈아타게 해 주는데, 중국어를 못하면 헤멜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달리다가 석림 인터체인지 들어가면서...내려서 다른 차로 연계해 주는 시스템입니다.(요금 30위안/소요시간 1시간 30분) 풍경구에서 나올때도 손님이 없어서...
-
긴 추석 명절과 폭우의 터널을 지나! - 제천시 봉우리마다 이름표를 달고있는 희안한 산줄기 따라걷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 시간 6시간 25분) 형제봉2024-09-23 092932__20240923_0929.gpx 293.33KB '으 추버라~' 덥다꼬 얄부리한 인견 이불 한장만 죽부인 맨치로 가래이 사이에 끼고 밤새 시원한 바람이나 기대하미 방충망만 빼노코 창문을 다 열어노코 자뿟띠 시원한기...
-
Belllie've Diary: chapter two ~ Our FLOWERLD (Belllie've You) #1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값 결정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제가 결제 시도 반복했던 기록이 쌓여서 표값을 올려버렸나 봅니다. 게다가 이 항공편… 나중에...일단 지하철 막차를 타고 Stratford 역으로 가서, (밤이라 인적이 드물어서 그런지 지하철 역에 쥐가 돌아다닙니다) 공항...
-
고백 3 - 지하철에서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시간인지 그날 따라 참 한산한 지옥철 강남역에서 썰물 처럼 빠져 나가자 천장에서 뿜는 바람이 싱그럽고 편안함이 다가 왔다. 이 쪽은 나 혼자 건너편 저 쪽은 7명이 꽉 찼다. 알딸딸 취한 탓일까? 영상스크린이 스쳐가 문득 면접관인 듯한 기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