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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차가 넘 막힌다는...... 장고항전경.. 겨우 비집고 들어온집... 실치회와 간자미 미침.. 마지막으로 칼국수... 아....서울서 온친구 셋이서 당진까지 갔다가 차가막혀 집앞 간 집앞 감자탕집.... 해물뼈다구감자탕이라나...

실치축제기간을 갖고 본 행사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된다. 산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실치 “사장님~서울 촌놈이라 실치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한 접시 줘 봐요. 소주도 한 병~.” 평일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당진 장고항 주변...

인터넷에서 '실치 축제' 기사를 보고서 입니다. 그 후, 거의 매 년 때가 되면 찾아가는데, 올해는 지난 월요일(22일) 음악실 회원들과 다녀왔습니다. 참기름과 깨소금, 배도 썰어 넣고 들깻잎과 양배추, 당근 등 다양한 야채를 섞어 초장에 비비면 평소...

놓은 덕에 곧바로 음식이 나왔고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실치회를 맛 보았습니다. 투명,속이 들여다 보이는 속살에 성냥개비 굵기...게 가히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너무 귀해 서울 까지는 미쳐 올라오기도 전에 없어지고 만다는 실치! 여러분...

서울에서 반가운 친구들이 내려왔다. 우울한 나날이었는데 친구들의 방문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석문방조제에 있는 새롬이네에 갔다. 요즘 제철인 알배기 주꾸미와 간재미회, 그리고 실치회를 맛볼수 있었다.

실치회를 먹을수 있고, 실치포도 구할수있는데, 보통 30장을 만원에 판다. 어떤 사람들은 실치국을 해먹는다고도 하는데, 먹어보지는 못했다. 된장국에도 넣어 먹는다나? 이건 잘 모르겠다. 장고항에 가면 간제미라고 실제로 보이 작은 가오리처럼 생긴...

반찬으로 싸가던 뱅어포 아시죠 ? 그 뱅어포가 실치로 만든답니다. 실치를 회로 먹을수 있는 시기는 3월 중순 ~ 4월 중순 정도...충남 당진의 장고항입니다. 아주 조그마한 항구입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 계속 직진 조남분기점에서 서해...

있다. 실치는 어종에 관계없이 실처럼 가는 정도로 작은 크기의 어린 새끼를 부르는 말이고, ‘비늘돋치기’는 말 그대로 비늘이 돋아나는 정도 크기의 멸치를 일컫는 순우리말로 참 예쁘다는 느낌이 든다. 공식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수산물 검사법에...

가서 실치회와(4만원) 도다리1kg(5만원) 4명이 먹고 뿔뿔히 자유시간 저는 당진 "구터미널"에서 당진어시장쪽 신성콜라텍(3층)에서 한여인과 10곡을 추노라니 그녀가 곧바로 음료수 한병먹을께요. 그러시와요. 자기 파트너가 왔다고 그만 추자네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