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래와 기관지확장증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LIVE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가 없어지게 할 수 있나요 feat 가래와 기관지확장증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LIVE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만성폐쇄성폐질환 ㆍ호흡곤란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의 '만성폐쇄성폐질환 바로알기' 입니다. (건강강좌 일정 바로가 www.youtube.com 2024년 1월 10일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 호흡곤란 - 괜찮은 호흡, 위험한 호흡 /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호흡곤란에도 괜찮은 호흡이 있고...
-
차세대 COPD약, 폐기능 2배 개선 2016.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MA)를 섞은 복합제로, 단일제에 비해 폐기능 개선 효과가 1.5배 이상 높다는 점에서 차세대 약물로 꼽힌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사진)는 14일 COPD 질환 미디어세션에서 "LABA+LAMA 복합제는 단일제 혹은 ICS+LABA 등의 약물과 비교해...
-
가래, 알고보면 질환 알려주는 '신호등'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색의 점액. 하지만 담배나 공해 등 나쁜 공기를 들이마시면 색깔이 지저분해진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호흡기 감염이 되면 염증세포와 균이 가래에 섞여 나오면서 가래 색깔이 누렇게 변한다”며...
-
임신 14주부터 태아 몫까지 필요한 산소량 급증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기 시작한다. 태아가 주변 장기를 압박하면서 복압이 증가하고 폐가 눌리면서 폐 기능이 떨어지는 탓이다.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는 “인간의 폐는 눌렸을 때 찌그러지는 성질을 가졌다”며 “폐가 물리적 압박을 받으면 한번에 들이마시고...
-
☞ 만성질환자가 지켜야 할 '안전한 등산 팁' 201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게 오므리고 천천히 호흡을 하면 기관지가 찌그러지는 것을 막아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덜 나타난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는 "기관지확장제를 챙겨가거나 산행 전에 뿌려두면 좋다"며 "이 치료제는 효과가 4~5시간 지속된다"고 말...
-
환절기 고통스러운 눈·코·입, 어떻게 지킬까 ? 201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막에 잡혀 콧물이나 기침, 가래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크기가 작은 것은 폐까지 도달해 문제가 된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는 "황사와 같은 미세분진이 증가하면 호흡기질환 사망률이 3.4% 증가하고 대표적인 호흡기질환으로 볼...
-
겨울 질병은 여름에 치료하라 200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 하지만 완치된 것이 아니므로 호흡기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 과다 사용은 금물이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는 “예민한 환자들 중 에어컨을 과다 사용하거나 찬 음식을 많이 먹어 질환이 악화된 환자들을 종종 본다...
-
집안에 꼭꼭 숨어도..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 201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구입 시 입자차단 성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오연목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간혹 휴지나 수건을 덧대고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