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민주당 등 야당은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이 불거졌던 서울∼양평고속도로 예산 62억4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서울 용산공원 사업비 416억6000만 원도 229억800만 원 감액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윤다빈 기자, 권구용 기자

번 관통해야 한다. 한편 김선교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로 내 주장이 옳다는 것이 입증됐다” 며 “국토부 예산에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예산이 일부 반영돼 있는 만큼, 윤석열 정부 임기 내 대안노선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저 그림대로 길게 고속도로 만들면 지금 예산보다 몇배는 더 비싼 노선될텐데 양평군만을 위한 도로도 아닌데 말이 되냐...그렇게 해서 예비타당성 통과나 될것 같냐? 경기 양평군이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동홍천 나들목...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당초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 감일동을 시작으로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안으로 추진돼...노선변경이 지역주민도 모른 채 진행된 점 △종점변경으로 예산이 더 소요됨에도 국토부가 추진하는 점 △변경된 안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