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원' 입니다. 서울 도심지 외곽에 이런 사찰이 있으니 서울사는 사람들은 참 복이 많습니다. 지방에서도 갈 수 있지만 자주 갈...대웅전 앞엔 불모 오채헌님의 작품 보살상이 보셔져 있는데요, 이절의 주지스님 미소를 닮았습니다. 도량엔 어여쁜 꽃들...

서울에서 젤 큰 절이 조계사나 봉은사지? 비댓 좀 물어볼 거 있어서 ㅠㅜ

와 계시는데 내일 부처님 오신날이니 절에 한 번 모시고 가 보려구요. 주변에 불교신자가 안 계서서 어디 절을 가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서울 송파구에서 차로 1시간 이내로 갈 만한 절 있을까요~ 봉은사는 너무 정신없을 것 같고.. 대모산에 있는 절은...

삼성동 봉은사(진여문, 법왕루, 선불당, 대웅전, 미륵대불) --> --> --> ' 서울에서 제일 큰 절, 삼성동 봉은사 ' ▲ 오색연등의 상큼한 물결, 봉은사 대웅전 뜨락 ▲ 봉은사 판전 ▲ 봉은사 영산전 봄과 여름의 팽팽한 경계선인 5월의 첫 무렵, 친한 후배...

[우리절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 서울캠퍼스 일요법회 이야기 안녕하세요. 보리심을 길잡이로 함께 가는 절 송덕사 보리심을 길잡이로 기도하는 스님 덕원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에 봉행되었던 아주 특별한 법회 이야기를 나눔하겠습니다. <법회 일정...

방법으로 하면 될 거 같아 힘내! 11.16 21:04:03 ㅇㅇ(202.14) 작성글 검색 단톡에서 주신 기프티콘 감사합니다 11.16 20:31:43 삭제 서울일행 그 말씀이 절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16 20:33:41 ㅇㅇ(202.14) 아 물론 저는 못...

하는데, 1866년에 지 어진 건물로 대방(大房), 큰방이라 불리기도 한다. 대방은 조선 후기에 왕실의 지원을 두둑히 받던 서울 근교 절에서 많이 나타나는 건물로 이곳 을 비롯해 돈암동 흥천사(興天寺, ☞ 관련글 보기), 남양주 흥국사(興國寺, ☞ 관련글...

등록했고 절 이름은 그녀의 법명을 따서 길상사로 했다 설법전 법정 스님하면 떠올리게 되는 용어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 낱말은 ‘무소유’다. “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

충격이었네요 동네 어르신들이 손수 장만해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의성 특산품인 흑마늘 양갱 만드는 체험도 하고 고운사 절에도 갔어요 의성 하면 손맛김치님 생각이 많이 났지만 바쁘실것 같아서 전화도 못드렸네요 ㅎ 하늘이 넘 예쁜날 짧지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