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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일릿 표절 소송' 내년 1월 재판 확정..손해배상 금액만 20억원 2024.11.18
업무방해를 주장하는 것이 과연 누구인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시 민희진 대표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 심리로 진행된 하이브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에서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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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한테 미안합니까? 대답!”…탈덕수용소에 호통친 유튜버 2024.09.11
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상남철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는 박씨를 쫓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하지 않은 채 황급히 이동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