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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개성은 체감 거리가 달나라보다 훨씬 멈) * 항동철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 항동 ▲ 아무것도 정차하지 않는...철길역 주변 ▲ 천왕산의 북쪽 틈을 지나는 항동철길 (오류동 방향) 철길을 닦고자 산세가 낮은 이곳을 손질했다. (나쁘게...

서울에서 세종까지 빠르게!...새로 생기는 고속도로 철길 노선 어디?

3/24:골목길탐방20(세종한울길) / 3/31:골목길탐방21(평창동코스B) / 4/8:잘생겼다!서울1(SEMA벙커&여의도봄꽃길) / 4/21:서울옛철길여행1(경춘선숲길) / 4/29:잘 생겼다!서울2(문화비축기지) / 5/5:서울옛철길여행2(경의선숲길) / 5/12:서울未來遺産탐방5...

서울 도심 이색 명소 / 경의선 숲길 버려진 철길에서 문화 산책로로 변신한 곳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산책로 철길에 대한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 경의선 숲길은 버려진 철길에서 시민들의 문화 산책로로 변신한 곳이다. 마포구에서...

본글은 분량상 여기서 마무리를 지으며 이후 내용은 별도의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항동철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 항동 ▲ 항동철길에서 바라본 천왕산과 푸른 봄하늘 * 까페(동호회)에 올린 글은 공개일 기준으로 1주까지만 수정...

향기가 피어 오른다. 금강산에서 시작되는 한탄강 맑은물은 소리없이 오월의 녹음을 담아 흐르고 있다. 서울서 이어 달려오던 철길은 선로가 뜯겨나가고 흔적아라곤 교각과 사람만 통행할 수 있는 상판 잔재 뿐이다. 금강산 90km라는 거리는 변함없는데...

그리고 백세길, 임도를 따라 내려서는 발걸음이 가볍다. 공릉산백세문이다. 원자력병원 건너편에 있으며 불암산 등산로 나들목이기도 하다. 송림마을을 지나면 옛 경춘선 철길, 추억의 철길이다. 오랜만에 서울둘레길에서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남겨본다...

출처 : 여성시대, 서한솔 틀니 보고 존나 놀램 어쩌다가 저기 빠졌을까...

짖굳은 사람은 종이를 넣기도 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오늘따라 하얀 수국이 곱고 눈에 밟혔답니다 서울역행 경인선 철길에서 일단 멈춤. 어릴적에 흔했던 추억이죠 서소문역사박물관에서 열공한 탓에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클로즈~;;; 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