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주 영농 시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으로는 비행시간 10시간 시차 1시간! 지구는 둥글며 적도 따라 세상이 틀리는 것을 관종 문고가 아늑한 레디선 호텔에서 화포를 않고 잔 흔적은! 미국에서 온 여창 문고는 자정에 알리라. 동윤이가 동쪽으로 향하고 겨울이지만 봄도 아닌 가을도.여름도...
-
[울산광역매일]딸의 한국 첫 비행 동행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와 호주를 다녀왔다. 첫 번째 국제선 비행으로 한국을 신청하여 가게 됬다며 엄마, 아빠도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함께 가자고 연락이 왔다. 뜻 깊고 축하할 일이라 기쁜 마음으로 가기로 했다. 딸은 한국에서 태어난 지 1년 6개월 만에 내...
-
한선생님의 수필( 다른 이야기 [호주] 9. 호주에서 산 물건 세금)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간의 비행 후, 서울에 도착하여 다시 10여일을 보냈습니다. 88세의 어머니를 찾아뵙고 며칠 함께 지내기도 하고 건강검진을...한국의 맛이란 세계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주도, 뉴질랜드도, 서울도, 마치 꿈을 꾼 것처럼 기억의 갈피에 넣고 이제...
-
23명 태운 美헬기 호주 훈련중 추락…미 해병대원 3명 사망(종합)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7일(현지시간) 호주 북부에서 합동훈련 중이던 미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미 해병대원 3명이 숨졌다. 나머지 20명의 부상자 중 5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
12월에 가면 좋은 해외여행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 호주 시드니 22°C 뉴질랜드 오클랜드 22°C 베트남 다낭 23°C 인도네시아 발리 28°C 추운 겨울, 따뜻한 곳으로 떠나고...대만, 가깝게 떠나는 휴양지 하이난까지. 따뜻한 여행지로 지금바로~ 떠나보세요! 1.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서울시 다낭...
-
11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분 서울지법 항소6부 김정호판사로부터 발부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재임기간인 1988년 3월부터 1992년 12월까지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동아그룹 최원석회장 등 30개 재벌기업체 대표로부터 기업경영에 대한 선처명목으로 모두 2천3백58억9천...
-
2024년(단기 4357년) 11월 6일(수). 음력 10월 6일.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에서 비행학교 교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 1949 북한, 중화인민공화국과 국교수립 1950 한국전쟁 중 '맥아더', 중국 월경(越境) 성명 1962 동해북부선 개통 1964 이화령(회산)에서 버스 전복. 사망 22명, 부상 10명 1964 대구 가뭄, 1965년 1월 28일...
-
[20241103]성령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로마서 8:14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느냐 서울에 올라와서 먹느냐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제 아내가 저에게 “다들 배부르니 식사비를 나눠주면 좋겠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그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았지만 진행위원들에게 맡기고 기다렸습니다. 한 참 후에 임원들이 상의를 하더니...
-
슬로우레터 10월 21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복 비행을 할 정도가 안 된다는 이야기다. 이혼이 안 되면 냉각 기간이라도. - 서재정(일본 도쿄기독교대 교수)은 “한국과 조선(북한) 모두 한발 물러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쟁에도 비례성의 원칙이 있다. 조선이 자국 영토 안에서 도로를 폭파...
-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시간 만에 숨진 '언니' 있다"…노벨상위 감탄시킨 한강 이 책 "노래가 쏟아져 내려와"한강, 과거 직접 작사·작곡한 음반 보니“ 소설가 부녀가 나누는 최고의 사랑"한강, 부친 한승원에 추천한 책은 5·18과 4·3 배경으로 인간 탐구…역사성·문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