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40번 버스` 아이 엄마 "운전기사가 못 들었다는 건 말이 안 돼" 201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했다는 서울시와 버스회사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운전기사가) 못 들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소리를 질렀는데 어떻게 못 듣느냐. 저 말고도 승객이 그렇게 많았는데"라며 "함께 버스를 탔던 목격자의 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애와 엄마가...
-
'240번 버스'에 들끓는 분노,"유기죄"되나··· vs 240번 버스기사,"처벌조항 없다,처벌보다 재발 방지 조치를 할것"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지만, 수사기관에서 들여다볼 여지는 충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 서울시 "240번 버스기사 처벌조항 없다" 김경환 기자 입력 2017.09.12. 11:54 수정 2017.09.12. 12:01 "버스 혼잡했고 아이와 엄마...
-
이슈가 되었던 서울 240번 버스기사님의 인터뷰 201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240번기사님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보네요. 눈에 보인 모습만 사연을 올린게 아니라, 사연의 전후과정은 올리지...내나 이슈가되고, 이 사연을 보고 믿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버스기사의 징계를 요구했었습니다. 저는 당시 사태를 관망하는 입장...
-
서울 240번버스 사건관련 서울시 운행관리팀 02 2133 2287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하니 아주머니가 난리치는거라면서 운전기사는 아무 잘못이 없답니다 시민들이 열받아 한다니깐 시민들이 열 받아 할 이유가 뭐냐고 하더라구요 버스업체편입니다 CCTV는 왜 공개 못 하냐하니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안 된대요
-
‘240번 버스 논란’ 서울시 CCTV 공개 가능하다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러 유의사항 : 분쟁,논란댓글이 발생시 신고게시판 or 딱게로 유도해주세요. 정치논쟁은 토론게시판에서 현재 서울시와 해당 버스회사는 CCTV를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CCTV 공개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