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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3회 모임, 24년 3월 2일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서인지 집에 오자 열이 나서 엄마가 주인공의 몸을 닦아준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 수건으로 흉터를 지우겠다고 문지르던 때가 떠올라서 눈물을 흘린다. 3단락 밤사이 열이 내려 학교에 간 주인공은 서윤이가 친구들과 흉터 얘기를 할까 봐 눈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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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국. 정말 고생 많았어. 판에만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느라 외적으로는 소홀한 면도 있었는데 언니들과 혜윤이가 잘 신경써준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 고마워. 언제나 든든한 의장님 도은언니,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부의장 주연언니,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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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소식지 느티나무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서윤아~ 보고싶을거야~~~ 서윤: (땡이톤으로) 괜찮다 괜찮다 느티 괜찮다. 잘자. 와서 꽉 안아주고 쿨하게 자러감 언제 저렇게 큰건지!! 집에 도둑이 들면 어떻게 해 동균: 집에 도둑 들면 죽여야지 느티: 안돼 나눠줘야지 동균: 아니야 때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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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우와 스탭들이 입을 모아 착하다고 말하는 20대 남배우.txt 201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다. 서윤아 (각시탈 계순) "솔직히 말하면 그 분들이 거절해 주셔서 고마워요. 주원이가 각시탈 해서 참 좋거든요. 처음에는...것에 우려의 시선도 있었어요. 주원은 물론 좋은 배우지만 아직 신인이니까 걱정하셨던 거죠. 그런데 막상 주원이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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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이 배우'의 행보.jpgif (스압)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됨. "서윤아,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 남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이 돼라." "살려달라고 외치는 장태주씨의 비명소리.. 듣고싶네요" (고수 조질때) "주워. 그 돈이 오빠가 가질 수 있는 전부가 될 거야" (김현주 조질때) (부회장님 오십니다!) 최서윤은 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