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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국. 정말 고생 많았어. 판에만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느라 외적으로는 소홀한 면도 있었는데 언니들과 혜윤이가 잘 신경써준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 고마워. 언제나 든든한 의장님 도은언니,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부의장 주연언니, 늘...

그래 서윤아~ 보고싶을거야~~~ 서윤: (땡이톤으로) 괜찮다 괜찮다 느티 괜찮다. 잘자. 와서 꽉 안아주고 쿨하게 자러감 언제 저렇게 큰건지!! 집에 도둑이 들면 어떻게 해 동균: 집에 도둑 들면 죽여야지 느티: 안돼 나눠줘야지 동균: 아니야 때려야 해...

줬다. 서윤아 (각시탈 계순) "솔직히 말하면 그 분들이 거절해 주셔서 고마워요. 주원이가 각시탈 해서 참 좋거든요. 처음에는...것에 우려의 시선도 있었어요. 주원은 물론 좋은 배우지만 아직 신인이니까 걱정하셨던 거죠. 그런데 막상 주원이 연기를...

됨. "서윤아,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 남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이 돼라." "살려달라고 외치는 장태주씨의 비명소리.. 듣고싶네요" (고수 조질때) "주워. 그 돈이 오빠가 가질 수 있는 전부가 될 거야" (김현주 조질때) (부회장님 오십니다!) 최서윤은 선한...

과시한다. 서윤아는 극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는 소방관의 여동생으로 분해 실제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 가족들의 아픔을 생생히 전한다고. 소방관의 정신치료과정 도중, 정신과 의사인 이시준(신하균 분), 인동혁(태인호 분)과...

라고...... 서윤아 아침일찍은 그렇게 먼 곳이 아니었단다. 피난민(?) 잡상인(?) 캠핑족(?) -- 두식구 짐을 챙겨서 거실에 두었더니 이불보따리며 옷보따리며 먹을거리까지하니 짐이 양손도 모자란지경에 이르렀을때 “나 이거들고 지하철타면 피난민으로...

곱창 집에서 소주를 마시며 곱창을 씹으며 즐거워하는 건지. 태어날 때부터 슈트와 한 몸이었을 것 같던 김서윤이 어째서 무릎 나온 회색 추리닝에 후드를 뒤집어 쓴 동네 백수같은 몰골인 건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솜은 당장이라도 손...

작은 서윤아~ㅋㅋ 사실 나랑 키 차이도 많이 않나는데 키에 너무 마음쓰지 말구!! 잘 놀다가 금방 싸워서..... 좀 어색했던 적 있었는데... 그래도 2기때 보다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어. 나 찾는 노래가 있는데 제목을 모르겠어~ㅠㅠ 숙소에서 많이...

미안하다 서윤아......미안.....미안......못난 에미를 용서하렴..........] 서윤은 귓가 가까이서 속삭이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기억은 추억일 뿐이다.. 잊자..잊어버리자.... 기억할 필요없으니까.. 서윤은 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