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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윤 ................ 나는 여러가지 빵들은 마구 집어들었다 -__ 너무 많이 삿잔아유_ㅠ....아..그런데 서윤아 저번에 니가나 사주기로하지 않았냐??-_--현정(3편참고) 아..그..그랬었나??하.하-서윤 서윤아 이제 그빵들은 내려놓지 않겠니...

하나씩 사주는 남자를, 다른 사람한테 오해할만한 말을 들어도 "난 걔믿어"하고 딱잘라 말하는 남자를, 나는 비 맞는걸 좋아하지만 내가 비 맞는걸 싫어하는 남자를 , 너무사랑해 , 영원아 . 너무그리울꺼야 , 영원아 . 너무아플것같아 , 영원아 . 너무...

힘으로 알고, 내 힘으로 다가가고 싶다. 오빠가 사주는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 매점 벤치에 앉아서 현지랑 떠들었다. 오후 수업...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는 듯 자연스럽게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서윤아, 오빠 회의하러 가야 돼.” “응? 아, 응. 잘...

누구 사주를 받은 거야? 우리 마누라야? 우리 애들이야? 얼마 받기로 했나? 말만 해. 내가 두 배로 주지.” “당신 목숨을 노리는 가족도 가족이라는 거야?” 김철민의 물음에 민우는 어이가 없어 되물었다. 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았길래... “어, 얼마면...

잠깐만 , 서윤아~! 진울아~! 도진아 ~! 다들 거실루 나와봐~!! " " 우웅? ㅇ_ㅇ ! " 서윤이와 진울이가 곰돌이 티셔츠를 입은상태로 거실로 나온다.... 둘은 언제봐도 귀엽다 >_<* 그리고 슬슬 나오는 착한 영혼 도진이도 나오고있다.. " -_-? " 내옆에...

무안일로연꽃축제현장으루~~ 할머니는 약속을지켜용~~♡ 솜사탕사주신다는~~ 솜사탕만큼이나 달달했던 오늘~^^ 올해 첫 전어구이...폭풍 흡입~서유느님~~♡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서윤아부지~~ 빠빠잇!! 두리만나는날 만나용~♡ 이상!!! 여수댁의...

것은.. 사주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람말이다!!!>ㅁ<;;; 나 돈없다고 쟤보고 내라는줄 알거 아냐!!>_<;;;;; "니가 이렇게 술을 마셔댄다구 해서 널 버린자식이 다시 돌아올거 같 애?!?! 멍청한 짓 하지마." "......멍청한 짓이든 뭐든...내가 결정할 일이야...

넌 사주에 사람이 없어 ,, 고독하고 고독한 생이야 하지만 걱정마라 할머니는 언제나 니 곁에 있을게다 ! ]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는 반짝반짝 빛나는 하나의 별이 되었으니, 이제 난 정말 고독하다 - 완전하게, 완벽하게 고독해져 버렷다 가족, 친구...

팥빙수 사주께..." " 웅!!!! ^ㅇ^.. " 그래 난 이런걸 바랬던 것이다.........-_-;;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서윤이에게 팥빙수 얻어 먹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아쉬운 오빠와의 만남을 뒤로 한채.... 서윤뇬을 따라 나섰다.... 『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