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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라는 분의 글들만 봐도 의혹이 가득 누가봐도 억울하고 의문투성이인 상태인데.. 무엇보다 너무나도 젊은 생명이 자신의 꿈이었을 일터에서 목숨을 끊었다는게 그냥 단순 자살로 설명하기엔 짧은 단어 같다.

진상학부모 민원으로 젊은 선생님이 학교에서 자살한 사건 학교는 은폐중 여기저기서 진상규명을 위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알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23417 박대출 "모든 학교 민원, 교장 직속 민원대응팀으로 일원화" "교육부, 종합대책 이른 시일 내 발표…교사, 악성민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 "민원대응팀, 교감·행정실장·교육공무직 등 5명 내외...

"숨진 교사 49재에 총파업"…교사들 줄줄이 동참 예고 서울 서초 서이초에서 20대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이 학부모들의 ‘갑질 민원’에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 사이에서 해당 교사의 49재에 파업을 진행하자는 목소리...

https://v.daum.net/v/20230720174452505 ‘교사 극단선택’ 서이초 교장 “1학년 담임은 본인 희망”…유족은 “갑질”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학교장이 숨진 교사가 1학년 담임...

진상 학부모들 쫄았나…'교권 침해' 교사 미투 확산에 민원 뚝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신규 교사 A씨(23) 사망 사건 이후 전현직 교사들 사이에서 교권 침해 '미투 운동'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자 학부모들도 몸을 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