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교사 집회가 질서정연했다... 이걸 칭찬으로 듣고 있는 사람과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사이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으며 박ㄹ혜 퇴진 시위때 우릴 둘러싼 차벽(경찰버스)에 스티커 붙이니 그거 달라 붙어서 떼던 사람을 보는 딱 그 기분이랄까 ㄴ...

지역마다 대규모 집회까지 열리며 교사들이 대규모 시위를 시작했으나 검찰에선 자살 사건이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계속 발을...사람은 ㅇㅈㄹ을 하시며 헛소리로..; 딴 말만 고 서이초 선생님 아버지의 포스트잇 검찰에서는 고인의 자살과 교권침해...

업무과다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 발표함. https://m.newspim.com/news/view/20231114000712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종결…"범죄 혐의 없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찰이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유명을 달리한...

631명, 2022년 665명, 2023년 805명 등 총 3197명이었다. https://v.daum.net/v/20240930192602541 "교사 더는 못하겠어요"···'서이초 사건' 이후 중도 퇴직 7626명 '역대 최대' [서울경제] 서울 서이초 한 초임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난해 중도퇴직한...

경찰, 서이초 교사 사건 수사 종결…"학부모 갑질 정황 없다" CBS노컷뉴스 민소운 기자 2023. 11. 14. 12:03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 "'연필 사건' 학부모 폭언 폭행 등 '갑질' 정황 없어" 동료 교사 44명 등 유족, 지인, 학부모 총 68명...

진짜 나라 꼴이 완전 엉망인 가운데 아직 서이초 교사 사건도 미결인 상태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ㅠ 정말 망조가 들어가는건가 싶기도... 지난 8월 31일 하루에 서울과 전북교육청 소속 초등교사 2명이 극단 선택한 것으로 확인...

정작 선생님들은 강남 학군지에 발령받는거 꺼려 한다던데. 월급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경쟁만 더 심하고 학부모들이 극성이라 중간에 끼어서 개고생만 한다는 증언들. 의외네요. 재력과 인성이 비례한다던 저의 환상, 부촌에 대한 동경이 완전 깨졌습니다.

이주호, 숨진 서이초 교사 사건에 "교권 침해 용납 안 된다" 기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새내기 교사가 극단 선택한 사건과 관련, 교권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