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서이초 교사 사촌오빠,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어머니랑 서초경찰서에 갔더니 경찰서장이라는 분이 면담을 하자고 하셔서 저희 가족이 다 갔습니다. 그때 경찰서장이 '우리가 좀 오해를 했다', '처음에 좀 부실했던 건 사과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마이뉴스는 12일 오후 서초경찰서에 박씨...
-
서이초 교사 업무수첩엔…"어머니, 그럼 아이가 뭘 하든 놔둬야 하나요"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아나바다 》 https://naver.me/F2iBqqMj [단독] 서이초 교사 업무수첩엔…"어머니, 그럼 아이가 뭘 하든 놔둬야 하나요" 이번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관련 소식입니다. JTBC는 숨진 교사가 생전에 썼던 업무수첩...
-
“엄마ㅠㅠ 너무 힘들어”…서이초 교사 사망 5일 전 보낸 문자 공개돼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현생살아 https://naver.me/x2hKjwq5 “엄마ㅠㅠ 너무 힘들어”…서이초 교사 사망 5일 전 보낸 문자 공개돼 생전 업무수첩서 “어머니, 아이가 뭘 하든 그냥 놔둘까요” 하소연 교육부 “연필사건 사실, 학부모 전화 시달려” 합동조사...
-
정부 "9월4일 서이초 교사 집회 참가 시 파면·해임도 가능"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해 어머니가 선생님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 등이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담당 변호사로서 경찰이 확보하고 있는 통화 목록 등을 달라고 했더니 경찰에서 아직 수사 중인 자료라서 정보 공개를 해 줄 수 없다. 나중에 신청하더라도 해 줄 수 없다라고...
-
서이초 연필사건 학부모는 '검경 부부'…"교사 압박감 느꼈을 것"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8.23 18:36 https://youtu.be/qUVH5Kql1OQ [앵커]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관련해서 '연필사건'의 학부모가 누구냐, 이거...뭐다 했는데, 지금 드러난 사실은 연필사건의 가해 학생 어머니는 현직 경찰관이고 아버지는 검찰 수사관이라고 했는데, 이...
-
교사 집안이라 그런지 서이초 주호민 이슈보면 화남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이모 이모부 사촌 형 사촌 동생들이 교사고 교대 다니는 집안이라 그런지 요즘 자꾸 교권 문제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네요. 분명 나쁜 교사들도 있지만 적어도 제 가족이나 친척들은 교사라는 직업에 충실하고 열정적이라 그런지 더...
-
[단독]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진 서이초 교사의 반에서 벌어진 일로 고인은 이에 따른 학부모 민원으로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문유진 변호사에 따르면, 연필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이자 현직 경찰인 A씨는 7월 12일 오후 3시 30분을 전후로 두 차례 고인...
-
서이초 선생님이 받은 민원 내용 공개됨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 서이초 유가족, 고인의 하이톡 내용 공개 누구보다 성실했던, 고인의 몸부림이 담긴 하이톡 내용 공개 -전체 26명 중 각각 다른 10명의 학부모가 “우리 아이가 놀림 혹은 폭행당했으니 확인해 달라.”는 하이톡 보내 -고인 학부모와 최선을 다해...
-
“막말 학생, 가위질 하다 난동”…서이초 ‘연필사건’ 말고 더있다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서이초 교감과 동료 교사 증언을 바탕으로 자주 막말을 한 D라는 학생에 대해 설명했다. 장 차관은 “학급에서 화를 내고 짜증 내고 막말하는 D학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교감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심리검사나 상담을 할 것을 권유해보라고...
-
서이초 유족 측 "'연필 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 없다고 한 게 경찰"이라며 "그런데 (학부모의) 혐의가 없다는 발표는 왜 했는지 의문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한편 어머니 A씨 외에 부친 B씨는 현재 검찰 수사관으로 재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8일 서이초 1학년 담임이었던 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