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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이초 교사 사촌오빠,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장례를 치르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도 없이, 다른 조문객도 받지 않았는데... 당시 경황이 없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경찰 말을 안 믿었어야 되는데... 우리가 동생에게 너무 죄를 지었구나…." 사촌오빠 박두용씨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경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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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망 교사 사촌 오빠가 단 걸로 추정되는 댓글 + 추가 유족측 장례 거부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97901054040604744#user_comment_797901054040604744_news015,0004870180 [단독]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실서 1학년 교사 극단적 선택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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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유가족 댓글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상 학부모 살인 사건 유가족 댓글 pic.twitter.com/clg7ODURQv — 피뾰 (@Duality0311) July 19, 2023 진위여부는 확실히 모르지만 기사에는 유족측에서 장례 거부라고 나오긴 해서 가져왔어요 문제있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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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무혐의' 뜨자 유족 "경찰 발표는 거짓" 반발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속으로 장례도 없이 동생을 보내야 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이후 재수사를 요구했고 경찰은 초동수사의 부실함을 인정...경찰은 무혐의를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박씨는 다른 교사 유가족과도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말 극단적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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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목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초동 서이초~서초서 건너편 11:00 윤석열 폭정 종식 기독교목회자 1000인 선언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11:30 탈핵종교인 7월 서울순례길 / 수운회관~조계사~종각역~광화문~서울시청~원자력안전위원회 오후1:00 늘봄학교 시행 현황 및 초등돌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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