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서이초 교사의 자살 소식을 접하며(보배)---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을텐데.. 아이들 예뻐해주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었을텐데.. 세상 사람들은 갑질한 학부모가 어느 당 국회의원인지 구의원인지 신상캐기 바쁘다. 하지만 나는 그저 미안하다. 내가 처음 교직에 발을 들였던 20년 전과 지금 뭐가 달라졌을까...
-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HeadlineNews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 "서이초 재수사하라"…12만5천명 서명 제출 18. '고물가'에 1∼9월 실질임금 작년보다 1.2% 감소 19. '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형…가벽 설치는 무죄 20. 해경, 가거도 해상서 침몰한 중국화물선 선주에 선체수습 요청 21. 5대·기업은행...
-
고승덕의원 의정보고회, 발의법안 거의 다 서민을 위한 정책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초구의원의 내외 귀빈에 대한 인사 소개와 함께 보고회는 시작되었다. 고승덕의원은 의정보고에서 초선의원으로 2년동안 정말 많은 일을 여러분의 성원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동안 총 30여건의 대표발의 제/개정 법률안이거의 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