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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서이초 추모 집회 서울교대 교수진 자유발언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를 넘어서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느껴왔던 문제였기에 선생님의 고통이 우리를 뼈속 깊이 사무칩니다.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 앞에서 다시 인간을, 다시 하나됨을, 다시 인권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은 침해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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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 아닙니다" 교사들, 종로서 서이초 교사 추모행사집회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89734 "남 일 아닙니다" 교사들, 종로서 서이초 교사 추모행사 최근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 교사를 추모하고, 사망 경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교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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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5000명, 검은옷 입고 서이초 교사 추모집회 “생존권 보장하라”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 일반] 교사 5000명, 검은옷 입고 서이초 교사 추모집회 “생존권 보장하라”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국교사모임 주최로 열린 서초 서이초 교사 추모식 및 교사생존권을 위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교사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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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1주기 추모사업 준비단 모집합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꾸겠습니다' 기자회견에 ❗️1200명의 학우들이 연서명❗️해주시고, 9월 4일 서이초 교사 49재 전국 교육대학교 동시다발 추모집회에 ❗️약 2600명의 학우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교권 4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변화로는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