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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추모 프사에 대해 문자받은 블라인.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 왜 이렇게 된건지. 사회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이제 숨지도 않고 활개를 치는구나. 슬픈세상이야. .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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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리본 카톡 프사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피지 못한 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이초 교사 추모식 및 교사 생 [생중계] “꽃 피지 못한 선생님, 지켜...교사 추모식 및 교사 생존권 위한 추모 집회 (2023.07.22 오후)#서이초 #교사 #추모식 #생존권 #집회 #오마이TV채널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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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자 피 냄새에 굶주린 하이에나 학교-교육부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200통 문자폭탄[민원폭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 (daum.net) 인지현 기자입력2023. 7. 21. 12:03 문화일보 '추모 프사' 항의한 학부모…이준석 "교사들 폰 두 개 쓴다더라" (daum.net) 초등교사 숨진 서이초 민원 수준…'상상을 초월할 정도' (d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