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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서 영조의 첫째아들 경의군(효장세자.진종)이 얼자라고 하는 표현에서 그렇다면 왕의 적자냐 서자, 얼자 어디에 속하는지를 판별하는 기준을 어찌 정하느냐에 따라서 경우가 달라지는 왕이나 세자들이 있습니다. 생모의 신분이 변화된 경우가 해당...

이딴글 계속올려서 내맴도 찢이지만 풀때가 없다 휴ㅠㅠ 오늘 아침에 얼자드립 보고 그냥 움 존나 움 눈물샘 무슨일 있는줄.. 애들 다 몰려오는데 반에 슴덕 많고 슴덕들은 잘못없고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계속 움 히바ㅜㅜㅜㅜ 후.. 올해들어 오늘...

제3대 집정인 최항이 최우의 얼자였고, 채하중·권중화·황희 등 제법 고위 관직에 오른 사람들도 얼자였다. 하지만 고려 일대에 걸쳐 서자나 얼자 모두 겨우 십수 명 정도가 찾아질 뿐으로, 첩을 두는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아주 드물었다. 고려시대...

적자(嫡子) - 어머니가 본처일 경우. 서자(庶子) - 어머니가 양인 출신의 첩일 경우. 얼자(孼子) - 어머니가 천인 출신의 첩일 경우. 공주(公主) - 왕의 적녀(嫡女) 옹주(翁主) - 왕의 서녀(庶女) 군주(郡主) - 왕세자의 적녀 현주(縣主) - 왕세자의 서녀

풀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얼씨구(孼氏求)'란? 우리나라의 가족사에 '서얼(庶孼)'이란 말이 있습니다. 서자(庶子)와 얼자(孼子)를 합친 말입니다. 서자(庶子)는 양반의 남자가 양가나 중인의 여자를 첩으로 얻어 낳은 자식을 말하며, 얼자(孼子)란 천민의...

적자,적녀가 됩니다. 그밖의 경우, 즉 본부인 이외의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 어머니의 신분에 따라, 서자/서녀와 얼자.얼녀로 다시 나뉘어 집니다. 아버지가 양인(양반부터 중인,일반 양인을 포함하여)이고 어머니도 양인이면 서자/서녀...

구할 구, 구걸할 구, 짝 구, 찾을 구, 바랄 구. 우리나라의 가족사에 서얼(庶孼)이란 말이 있어요. 서자(庶子)와 얼자(孼子)를 합친 말이지요. 서자(庶子)는 양반의 남자가 양가나 중인의 여자를 첩으로 얻어 낳은 자식을 말하며, 얼자(孼子)란 천민의...

자기도 스스로 알 수 없는 것이 있을 것이다. 困窮곤궁하기 때문에 通통한다는 것은 이른 바 “외로운 臣下신하와 庶子서자(孽子얼자)는 마음가짐이 危殆위태롭고, 患難환난을 念慮염려함이 遠大원대하기 때문에 通통한다”[주 250]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면 서자(庶子)가 되고, 어머니가 기생이나 종이 거나 천민이면 얼자(孼子)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서자(庶子)나 얼자(孼子)를 서얼(庶孼)이라 말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아픔이 있다. 생각해 보면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