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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고 성관계 임신시켰다. 서장훈은 “영화 같은 스토리”라며 경악했다. 아농이 임신 사실을 알리자 매니저는 “네 몸 관리...달려 탈출했다. 박미선도 “영화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라며 놀랐다. (사진=MBN ‘고딩엄빠5’ 캡처) 미혼모 아농 “한국...

애기있고 그런거 ㄴㄴ 그냥 내 하루 생활 저렇게 찍어서 저사람들이 보면 혐오하는 눈빛으로 쳐다볼거같애..ㅋ

돈없어서 보증금 못주는 상황에 호텔 예약도 하고 태교여행 간다는건 뭐냐고 패널들 웅성웅성(해명했는데 아무튼 여행은 취소됨 호텔은 취소불가능한 상품이였다고 함) 전문가 모셔와서 상담하는데 그냥 경제적 개념이 없음 서장훈 별 한개씩 차감하더니

이 사람 하나만큼은 잘 투입햇네 시발

서장훈도 할말을 잃음..

큰아들 보육원 보낸 상황인데 서장훈왈: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다시 데려올 생각을 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 서카콜라..ㄷㄷ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저 애는 왜나온걸까 출연료때문에 나온거야?̊̈ 서장훈 진짜 욕 참는거같음

역시 이런프로그램은 서장훈이 필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