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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기억하고 있었구나 ~ㅠㅠㅠ - 서재우 사모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의 삶에서 악한 영향력을 끼치며 반응한다면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기도하며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기도를 해야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령님~ 대화할 때 영적으로 분별하며 마음과 생각과 입과 혀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서재우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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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 - 서재우 사모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싶다 가족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공감의 능력 소유자를 만나고 싶다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성장하는 자를 만나고 싶다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배려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서재우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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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회 4월 결산 서재우뚝 10명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회 4월 결산 서재우뚝 10명 회비수입 조승택 50000 강우환 50000 최병호 50000 서석수 50000 김송주 50000 정희석 50000 이영훈 50000 신동익 150.000(4.5.6) 서태교 100.000 이상현 250.000 김종석 (완납) 우테주(완납) 보름회 4월 회비수입 \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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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십니다~" - 서재우 사모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하루도 감사의 날이 되게하소서~ 감사의 조건이 있어서 감사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삶~ 어떤 순간에도 범사에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는 그런 루틴이 체칠화되는 삶이되길 소망하며 오늘을 시작한다 지인 중 연로하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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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맆은 이제 시작이다 (출시한 지 2년 가까이 지나며)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굴러간 것도 없고 엔진 제너레이션과 함께 업데이트 8주 연속으로 할 거라는데 뭔 의미가 있나 싶긴 하네 그래도 잘하려고 온 거겠지? 이러고 서재우마냥 아무것도 안 하고 다시 잠수타는 거 아니겠지?? 오늘 나와서 한 말이라도 지키겠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