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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점심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터져나가더군요^^ 막국수는 5월달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김치,무우는 셀프 무한리필입니다 오늘 감자전은 굵기가 ㅜ 그래도 맛나요 비오는거 보면서 비소리 들으며 뜨끈한 칼국수 먹으니 기분 좋네요^^

칼국수 즐겨드세용. 허니 실지 딸인 저는 함두 몬가봤음다..서글퍼엽..ㅠ.ㅠ 먹어본 사람에 의해 입소문이 널리 퍼진 옹심이칼국수! 저두 묵고시퍼여..ㅠ.ㅠ --------------------- [원본 메세지] --------------------- 한마디로 짱입니다 짱! 전 항상 면...

집나온건지 잃어버리신분 연락주세요~ 보호하고있어요

여름 메뉴 막국수

정말 환상적이죠 4명정도 가실때는 감자전 1인분 추가 해서 같이 드세요 이것도 참 맛있어요 저는 점심시간에 주로 갔는데 12시경이 제일 한산했어요 그후는 자리없어 기다려야 될거예요 옹심이칼국수 체인점은 많은데 서재가 원조라 하데요 제일 맛있구요

서재를 지나 해랑교를 건너서 가다 보면 도로가에 군데군데 식당들이 성업중이다. 그중에서도 이곳 옹심이칼국수와 박곡칼국수가 꽤 유명새를 타고 있는 곳이다. 지리적 입지의 불편함을 무릅쓰고도 꾸준히 손님들이 찾는걸 보는 고유의 맛 특색이 있는건...

팥죽에 넣는 ‘새알’의 강원도 사투리로 감자를 갈아 다른 것을 일절 섞지 않고 동그랗게 빚은 토속 음식. 이 옹심이가 든 칼국수는 강원도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즐기는 별식이다.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 정문에서 서재 가는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좌측...

달성군 다사읍 박곡리 637 T 585-8284 영색공단에서 서재못가서 해랑교 건너 200m지점

일시ㅡ2018,9,20 목요일 09.00 장소ㅡ숲이 욱어진 서재골프장 회비 ㅡ 10,000 알림 ㅡ 오전 운동끝나고 점심은 옹심이 칼국수로 할까합니다. 시원한 냉수와 간식만 준비해오세요 올여름은 연일 폭염경보가 내려 많이 힘들었는데 9월로 접어드니 서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