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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집 갔었냐고 물으셨다?? 근데 진짜 월요일에 자기 보내고 어머님께서 밥은 먹이고 보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서재에 짬뽕 땡기는 날에 가서 다 같이 짜장면 먹었거든!! 그래서 그때 세상 참 좁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원래 내 계획은 알바하면서...

일시 : 24.05.07 19:30 장소 : 서재 오늘은짬뽕땡기는날 내용 1. 여약사회 바자회 소개 및 참여 독려 2. 시약 스포츠리그 소개 및 참여 독려 3. 비닐봉투값 자율화 반별 논의 - 각 약국 자율에 맡김 (대략 무상제공 7 : 유상유지 3 분포) *되도록 제공하지...

신촌, 서재)-능선진입-무명안부(돌무덤)-자연화 무명묘지-352.8봉(굵은 소나무와 가지2 참나무)-351 무명봉(분재형 소나무)-소나무 등로-358.6 삼각점봉(곤양11 삼각점, 바위)-361.7 무명봉(굵은 소나무와 스틱봉)-소나무와 파란 잡풀등로-365.1 무명봉...

먹고 싶어요 일부러 장도 안보고 텅텅입니다 아침에 먹을수있는데가 뭐 있을까요? 생각나는건 해장국, 국밥 밖에없네요 여담으로 제가 맛있었다 하는 식당은요 다사 낙동생오리, 만파식적,한옥집 서재 짬뽕이 땡기는 날, 착한막창 칠곡 기와집...

짬뽕땡기는날 서재~

라면 땡기는 날 (☞ 자세한 위치 및 리뷰) ★★★★☆(4.36) 얼 큰한 짬뽕 라면 국물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라면 스프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양념을 만들어 국물을 만듭니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분식집 정도 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 라면에 넣는...

짬뽕이 땡기는 날입니다. 해서 아주 특이한 중국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지요. 아...일단 위치 설명하기 쬐끔 난해해서 험험... 청운맨션에서 대백프라자 방면으로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정면에 대구은행 대봉지점이 보이는 곳으로 직진합니다...

내서재’(02-730-1087)는 2천5백권가량의 문학, 예술, 교양 서적들을 마음껏 볼 수 있다. 향긋한 커피와 즐거운 음악 속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있노라면 여고 시절 문학 소녀로 되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혹은 조용한 갤러리 카페를 찾는 것...

OK입니다. 짬뽕국물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라면 땡기는 날의 위치, 사진, 리뷰 보기 6. 차마시는 뜰 - ★★★★☆(4.46) 고즈넉한 한옥에서 먹는 진한 맛의 차 한잔. 한국적인 정서에 너무나 잘 맞는 곳입니다. 이따금 고소한 씨앗과 과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