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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동천(冬天)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冬天) 서정주 내 마음속 우리 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섣달 나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현대문학』 137호, 1966.5) [어휘풀이] -즈믄 : 천(千)의 옛말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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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친일)> 노을/동천/자화상/영산홍/무등을보며/추천사/춘향유문/화사/문둥이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천 땅으로 지금의 한강 남쪽 노량진동 일대 * 능수버들 :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고려수양”이라고도 함. 동천(冬天) - 서정주 / 『현대문학』 137호, 1966.5 - 내 마음 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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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 서정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하오 80, Kaco 버건디 파이리 789, 컬러 카트리지 진하오 65, 카트리지 잉크 홍디안 920s, 디아민 에버그린 홍디안 1850, 디아민 와일드 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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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미당 서정주 시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섣달 나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현대문학> 137호, 1966.5) 즈믄: 천 의옛말 (작가 소개)서정주 1915-2000. 전북고창출생.시인.교수 달성 서씨 친일반민족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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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冬天) -- 미당 서정주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zzangsy007/223136716381 동천(冬天) -- 미당 서정주 https://youtu.be/fvxFfFNSByo 동천(冬天) -- 미당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 님의 고운 눈섭을 즈문 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