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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나누고 흘러가는 말씀 202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친정엄마랑 함께 병원정기검진 다녀왔습니다~ 엄마는 작년 갑상선암 수술후 잘 지내고 계시고♡암수치는 높지만 아직 전이된곳은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그리스도의 몸~ 오직예수바람 식구들~감사해요^^ 예수생명, 하늘생명 아셔야합니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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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사랑 엿보기 ????????????? 201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상아 친정엄마까지 전두환 비자금에 연루되어 미국 집까지 압류되게 생겼는데 지켜볼 일이지만, 아무리 비자금을 들춰내고 압류해도 자신의 딸과 풍요롭게 생활하는 데는 지장 없을 것이다. 별들의 고향으로 최정상에서 미도파 사장과 결혼했던 안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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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옛이야기(프린트물) 콩쥐팥쥐.해와달.신데렐라 201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 서정희 1-10까지 읽었는데 읽을때는 이야기일 뿐이라는 생각에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 옛이야기는 그런 잔인함등을 시대에 따라 순화되고 각색되어 어린이 동화로 만들어진 것 같다 ★ 호랑이는 어쩌면 불행의 또 다른 모습을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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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교회소식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성순 서정희 김정순 ▶이동복목사 부산(다대포) 평안교회 담임위임식 6월 2일(수) 오후2:00, 함께 가실 분은 낮12:30까지 교회로 오십시오. ---------------------------------------------------------------- 5 6월20일 이제는한명▪▪▪ 한생명전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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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산다는 것' 201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 저에게 '서정희처럼 되고 싶어?'라고 한 적도 있었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린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출판사가 제게...멀쩡하게 또 딴소리를 하고 매일매일 시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아이 애기만 하고(정말 주부가 친정엄마와 애기하듯.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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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의 자연주의 살림법 중에서 200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은 친정 엄마가 커다란 조기 한 마리를 꺼내 구우시는 걸 보고 ‘엄마, 그건 애들 아빠 건데.’라고 했더니 ‘여자는 조기 하나 맛있는 거 못 먹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나는 참 옛날 여자처럼 사는 모양입니다. 허풍쟁이인데다 큰소리꾼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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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황(2009년 10월 현재)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처 서정희 작은 반란 110 여자가 눈물을 흘릴때 111 어떤 아이라도 부모의 말 한마디로 훌륭하게 키울수 있다 112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13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14 베니스의 개성상인 115 베니스의 개성상인 116 베니스의 개성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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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후기 8일부터 9일까지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려고 음식 준비하고 고기쓰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서정희 친구님 친구을 위해서 이것 저것 챙기는 모습 아버지같고 친정 엄마 같았습니다 김준업 친구님 차로 보은 노래방 까지 왔다갔다 안전운행 하는 마음 친형님 같았습니다 박철희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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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 어제는 창공회 다녀왔단다 *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친정엄마 수술은 잘되었다고 했지? 사시는 동안만이라도 건강들 하셔야 하는데 참 우리도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하자~~~ 안녕~~~ * 총무 (2008-09-13 11:49:53) . 총무 (2008-09-13 11:56:46) . 오현규(17) (2008-09-15 07:48:33) 조중숙 총무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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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 b s 즉문즉설. 아들이 술을 너무많이~고민입니다 201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서정희|2016-06-11삭제 스님 행복하시겠습다 누에|2016-06-11삭제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쉬건이 아니고 시근 아닐까요? ㅋ 나무|2016-06-11삭제 살짝 생각을 바꾸니 엄청난 행복이 곁에 있었군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차신|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