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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kdang.tistory.com/m/650 [ 서제막급 - 噬臍莫及 ] ( 씹을 서 / 배꼽 제 / 아닐 막 / 미칠 급 ) " 배꼽을 물려고 하지만 입이 닿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번 기회를 놓치면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 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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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막급(噬臍莫及) 사슴이 스스로 제 배꼽을 물어뜯으려 해도 입이 미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사향노루가 붙잡히는 것은 그 배꼽 향내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배꼽을 물어뜯고자 하였으나 입이 미치지 않아 뜯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 기회를...

광교 호수공원 서제막급(噬臍莫及) 噬 : 씹을 서, 臍 : 배꼽 제, 莫 : 아닐 막, 及 : 미칠 급 요약 배꼽을 물려고 하여도 입이 닿지 않는다는 뜻, 일이 그릇된 뒤에는 후회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한 말.